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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23-08-2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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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쯤 윤미영 사원과 말다툼이 있을당시 본인(이다은)이 다른 사원들에게 윤미영 사원과 말 섞으면 본인(이다은)과 못 놀줄 알아라 라고하면서 왕따를 주도했다는 허위사실을 주장함 본인은 그런적 없다 부정하고 김원진 사원의 말림에 말다툼이 끝나게 됨
1개월 전쯤 6월 말일경 옥창우 계장이 찾아와 최서희 사원 왕따를 주도했냐며 따지러옴 본인은 부정했으며 그런적 없다 하였으나 갑자기 윤미영 사원도 너가 주도한거 다 안다면서 너가 윤미영 사원이랑 말하면 너랑 못놀줄알아라 하면서 뒤에서 얘기했다며 라면서 얘기하길래 누가 그런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다니나 했더니 그게 너구나 라고 본인이 말함
그랬더니 옥창우계장이 말하길 2조 1조 실장 사람들한테 본인이 다 물어봤다 물어보니 다 너가 그랬다하더라 라면서 주장하길래 누가 그랬는지와 해당 진술자들 삼자대면 요청함 하지만 옥창우 계장 이미 본인이 다 확인한 사실인데 삼자대면 할 필요없다면서 거부하길래 다시 요청함 난 죽어도 그런적 없으니 지금 출근한 사람들이라도 불러다가 사실여부 확인해보자 하니 싫다고 거절함 본인(이다은)은 더이상 말이 통하지않고 본인말이 맞다고만 하니 포기하고 그날 상황이 지나감
8/19일 새벽경
옥창우 계장이 실장 사원들 불러모음 모아서 이다은이 윤미영 사원 왕따 주도를 한게 맞냐고 물어봄 불려간 사원들이 이다은 사원이 그런적없다 얘기하니 옥창우 계장이 증인이있다 그리고 이다은 본인이 자기한테 자기가 그런거라고 인정했다고 허위사실을 얘기하면서 사람들한테 다 알고있고 이다은사원이 어떤얜지 안다는둥 이전에 사람들하고 트러블이 많았다는둥 얘기를 하면서 여러사람앞에서 얘기했다함이에 명예를 실추하는 언급을 했다본인(이다은)은 생각함 본인이 윤미영사원의 왕따를 주도한적이 없거니와 본인(이다은)이 옥창우 윤미영에게 본인이했다 인정한적도 없음에도 본인이 인정했다고 거짓말로 사람들한테 얘기함
이부분 관련 옥창우 를 허위사실 명예회손으로 고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전화가 어려우니 문자나 카톡 답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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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위 내용만으로는 명예훼손으로 고소가 가능해보입니다.
다만, 증거를 제출해야 하는데 동료직원들의 사실확인서나 그런 사실의 녹음 파일 등이 주된 증거가 될터인데 수집이 가능하실런지가 걱정입니다.
위 내용으로는 옥**계장이 다른 문제로 질문자를 회사에서 퇴사시키고자 하는 것으로 보이기는 하는데요.
다각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주장과 더불어 그것을 수사기관 등에서 입증할 증거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주변 동료들과 카톡, 문자, 통화 녹음 등으로 가해자가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질문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증거를 모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비밀글이기는 하나, 실명 노출에 대해서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직도 위 상황이 진행중이고 다른 불합리한 처분이 이어지고 있다면, 법무법인 리더스 상담센터(02-6085-3200)로 전화주셔서 상담일정 예약하시고 자료 지참 후 내방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