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요일오전 발생한일이고 만나던남자와
심하게 다툰 후 제가 자리를 떠났고 남자는 제가 예약한 숙박업소에서 잠자고 있었으며 이후 통화로 제발 다시
돌아와달라 만나서 이야기하면 좀 다르다는 식으로
말을해 저는 한 2시간후 대중교통을 타고 갔고
깊게 잠들었는지 전화를 10통을 해도 받지않아
마스터키로 문을열고 들어갔습니다
자기는 잠결이라 통화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했고
너무 놀랐고 소름끼친다고 하다가
다시 대화 후 다투다 제가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며
마지막 타이레놀을 전해주러 들어갔을 때
저에게 힘을 써 관계를 하였습니다
싫다 강간당하는기분이다 아프다 그만해라 등
의사표현을 하였지만 힘으로 이길수 없었고
중간중간 정신을 차린듯 강간당하는느낌이냐
미안하다 하였지만 결국 본인이 본인 가방에서
콘돔을 가져와 착용하고 잠자리를 하였으며
끝난 후 저는 출혈을 보고 수치스럽다며
울다 잠들었습니다. 술 한잔 마시지 않았는데
너무 피곤하고 두통에 잠이덜깨서 관계한것조차 아예
기억이 나질 않는답니다 다만 증거가 없습니다.
통화기록도 다 지웠으며 카톡내용도 인정하지않고
싸우는 내용만 남았습니다. 오히려 상대는
자기 졸리면 기억 못하는거 알고 만나면 하는거
잘 알지않냐며 기억못한다고 범죄자 취급하냐며
제가 마스터키로 들어온걸 문제삼는데
사실 제가 들어간건 씨씨티비를 확인하면
증거가 있는것이고 그 사람이 저에게 한 행동들은
증거가 없는데 이게 오히려 저만 불이익을 받을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