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혼후 새로운 평택으로 이사혼지
2년 이곳에서 새직장 모든 사람들이
괜찮은 사람이라 소개를 해주더라구요
전 직업은 의사라 하는데 그건 사정이 생겨 빛 때문에 여러 직장에서
일하게 되었구 성실하고 잘챙겨주고
마음이 따뜻해습니다 지금까지 절 그리
챙겨준사람은없어으니까요 사람처럼 그런데 직업도 거짓이었구 이혼도 안했으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 선을 넘어서구요 결혼도 부모님 소개도 거짓말
집에 가다온다더니 연락두절 톡도 씹네요 빛갚는다해서 의식주를 다 금전도
제공했구요. 집에 두고간 테블릿pc에
이메일이 연결이 되어있는데 위치까지
어플이 갈려 있어나봐요 부산 부모님집에 갔다온다고 어머니가 아파 오래 못 올라 올거라 하더니 부산이 아니라 목포에서  지내고 있네요 전남대교수병원에 근무한다고 간곳ㅇ이 용인이었구요
힘든데 살 의욕이 없을 정도로힘듭니다
이사람 잡고 싶구 벌주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경찰서예도 가밨는데 사귈때
준돈은 연인일때 준거라 받을수 없다
해요 사기로 거짓말로 한건데
소액이구 접수가 안된다네요
어찌하면 좋을지 잡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