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제가남편과는이혼을하진않고 이혼할마음으로다른사람을만나 동거를 3년넘게하였어요
작은집에살다 올해2월말쯤 동거남과큰집으로이사를하게되었어요
8살짜리 아이도있고요
근데갑자기동거남이헤어지자고 갑자기나가라고하는겁니다
헤어지는거까진좋은데 갑자기나가라고하니막막하더라고요
이혼을하자고말을한상태라 어딜갈때도없었어요
같이동거남집에서 통보를받고 한달이지났을무렵 또갑자기를아이를데리고나가라는거예요
집이제명의는아니어도 집을얻기까지 돈적으론아니지만저도많이도왔구요
저도그집에 큰것들은아니지만소소하게 제가가지고있는돈을 가지고 생활을했구요 3년동안생활비한번받은적이없었어요
저도먹고살아야하기에 여러가지일도했구요
티안나는돈을들여가며생활을했어요
동거남이갑자기나가라고경찰을불러 절나가라고하더군요
헤어질때동거남이5천이라도준다고하길래 그돈으로 작은방을얻을려고 생각도하고있었구요
근데 돈은커녕 이젠못준다고 그냥쫒겨났구요 쫒겨났을당시. 폭행이있었고 아이가 심리상태가안좋아서 아이앞에서 나가라는말좀그만하라고했고. 그도중아이의머리채를잡고  저도 아이를지키기위해 싸웠어요
 자고있는아이에게갑자기 나가라고소리지르고 울고있는애한테 시끄럽다소리지르고.
너무억울해서 도움을받고자 합니다
저는동거남에게  그5천이있어야나간다고 했고
지금은쫒겨나 찜질방에서아이와있어요
동거남에게서 돈을받을수없는건지.. 제짐들도 안돌려주고있고 차단당한상태입니다
멀해야할지 막막해서 어떤방식으로든 보상을받고싶어요
방업이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