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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 작성일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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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부부는 성격차가 심한걸  둘 다 알고 있습ㄴ다.
올해 명절 때 유방암의심이라고 조직검사를 받고 몸이 안좋아서 시댁에 못 가겠다고 하니 이혼 하자고 먼저 말을 했고. 수술후 이혼  하자고 말을 하지 못 하겠다고 합니다.

사실 남편은  사업한다는 명목으로  전혀 가정적이지 않고.  본인의 여가라고 뻑하면 낚시를 갑니다. 그러다 집안일 좀 하라 하면 피곤하다.나주에 하마 하면서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너욱히 사업 명목이면 집안 살림에 보탬이 되지  않았고.심지어  작년부터 제가 계속 아픈데도 본인은 능력이 없으니 저보고 벌어서 살자는 말을 여러번 했습니다.

가정적이지 않고.  경제력도 없어서 제가 벌어야 하고.현재 암투병중인데도 전혀 변화 없이 이혼 하자고  했던말  취소 라고 합니다.  이혼하면 본인에게  남는게 없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계속 이혼을 요구 했으나  상대는 거절을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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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사정이 그러하다면 부득이 재판상 이혼을 해야 합니다.
본 로펌을 방문하셔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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