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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 작성일23-07-2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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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출자금 1억 100%(지분100%) , B는 노무 100%
이익 5:5, 손해 5:5
이렇게 계약서를 쓰고, 옷가게 시작.
1. 문제
- 3년간 매장 운영이 잘안되어서 이익이 안났음.
A는 하나도 못가져감.(A는 직장인)
B는 매달 100만원 (유류비,점심,경비등)가져감.
2. 현재
- A의입장 : B에게 금전손해의 50% 청구.
- B의 입장: 월 250 으로 계산하면 3년 ×250 =9000
3년간 똑같이 1억을 노무로 냈다고 생각.
3. A의 5:5 계산법 (대략)
- 계약서에 5:5 하기로했으니 지켜라.
- 직원이 아닌 동업이었으니 100 도 리턴해라
- 돈 손해 6천에 대해, 50 % 부담해라.
3. B의 5:5 계산법 (대략)
- 투자 A 돈 1억
B 노무 1억
- 돈 손해 6천
- 노무손해 6천
---------------------
그래서 B가 A에게 줄 돈 없음.
A의 논리가 맞는지, B 의 논리가 맞는지, 실제 법적으로는 어떻게 계산해야 되는건지 문의드립니다.
이익 5:5, 손해 5:5
이렇게 계약서를 쓰고, 옷가게 시작.
1. 문제
- 3년간 매장 운영이 잘안되어서 이익이 안났음.
A는 하나도 못가져감.(A는 직장인)
B는 매달 100만원 (유류비,점심,경비등)가져감.
2. 현재
- A의입장 : B에게 금전손해의 50% 청구.
- B의 입장: 월 250 으로 계산하면 3년 ×250 =9000
3년간 똑같이 1억을 노무로 냈다고 생각.
3. A의 5:5 계산법 (대략)
- 계약서에 5:5 하기로했으니 지켜라.
- 직원이 아닌 동업이었으니 100 도 리턴해라
- 돈 손해 6천에 대해, 50 % 부담해라.
3. B의 5:5 계산법 (대략)
- 투자 A 돈 1억
B 노무 1억
- 돈 손해 6천
- 노무손해 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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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B가 A에게 줄 돈 없음.
A의 논리가 맞는지, B 의 논리가 맞는지, 실제 법적으로는 어떻게 계산해야 되는건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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