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입니다.부당하게 저를 해고시킨 직장사람들이 노래주점에서 회식한다는 소리를 듣고 해고를 받게했던 옛 직원과 대화를 시도하러 저는 주점에 들어갔고 곧장 그직원에게 좋게 대화를 시도했으나 그직원은 놀라서 도망가버리고 전 직장상사 남자한명이 강력하게 저의양팔을잡고 다른한명은 심한욕설과함께 저의 왼쪽얼굴 관자놀이쪽을 주먹으로 4대정도 쳤습니다. 순간 맞음과동시에 정신이없었고 기억이  안납니다.
그와중에 제팔을잡고 있던남자분은 끝까지 제가 움직일수없게 꽉잡은채 밖으로 밀어부쳐서 신발이 다벗겨진채 밖으로밀려 벽에 잡혀있었습니다.
경찰출동후 놔주라해서 그후 놔줬습니다
저는 진술후 응급실 방문해서 뇌진탕과 타박상 이흔들림 등등 2주상해진단서를받아놨습니다
치과를가면 더나올거라고 하셨는데 그이후 제가 잠도못잘정도의 두통과 메스꺼움으로 누워서 고통속에 있느라 치과를못갔습니다.
근데 형사분이 전화가오셨는데 저도 때리는게 찍혔다며 쌍방이라고하셨고 저는 특수폭행이라 다른한사람도 고소하고싶다하니 저를 남자분이 먼져때린건맞으나 나도 세대정도때리고 발로한대 찼으며 본인을 잡은사람은 전혀없다고 합니다.
이게무슨일인지모르겠습니다
팔은 손자국으로 다멍이들어 증거로 가득한데
증인들도있고 근데 형사분은 찍힌증거가없다고합니다 이럴수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저는 손가락이나 바닦에 그흔한 멍하나도
없습니다. 잡혀서 맞기만했는데 너무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