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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 작성일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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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내용
딸아이가 댄스학원을 다니고 있었어요. 초등학생이어서 엄마들이 같이 동행을 하게되었어요. 그런데 저는 다른엄마들과 잘 어울리지못하고 있었고 대다수의 엄마들이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학원장을 상대로 저를 빼지않으면 학원을 더 다니지않겠다고 협박을하게되었어요.
엄마들의 이유로는
불편하다. 
공유하거나 참석을 안한다.
아이 말버릇이 나쁘다.
의상등의 의견을 논할때 뒤에서 말이 많다  등등
이유같지않은 이유들이 많았고
위의 내용도 사실과 현저히 다르다고 생각이되어
서류로 작성해서 달라고하니 아무도 행하지않았어요.
그리고 저런이유로 일년이 넘도록 커리어를쌓은 아이의 꿈을 펼칠수 없도록 방해를 하는건 지나치다고 생각해요.
학원도 이익을 목적으로 하기때문에
다수를 선택할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아이는 학원을 다니고싶어하고
친구들과도 문제가 없어요.
여러엄마들이 모여 단합을한것같은데 그냥 그만두기엔 너무 억울합니다
이 엄마들은 자기들도 자식을 키우면서 이렇게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중간에서 역할을 못하고
학원을 그만두기를 강요하는 원장님도 이러면안되는거 아닌가요?
아직 기간이 다 끝난것도 아니고
다음 대회도 있는데
원장은 그것도 참석하지말라고 했어요.
학원은 6개월동안을  단체가 하나의 팀을 이루어 가는 형태인데
이번 연장기간에 다수의엄마들을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원장님이 다른 다수의 엄마들과 화합을 이야기하여
저도 긍정적으로받아들이고  잘지내겠다는 오고갔지만 상대엄마들의 의지가 강해 이루어질수 없었습니다. 
이번 연장기간은 7월말이고 현재는 현재 기간이 아직 끝나지않았음에도 원장님께 일방적인통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기가막힙니다.
학원에 물의를 일으켜서 받는 벌이라면 해당되는 모든학부형이  같이 벌을  받아야하는데 그러려면 학원은 망한다고 안된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해야하나요?
아이를 생각하면 너무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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