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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 작성일24-05-2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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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책임자 퇴사 했습니다 ( 대표의계획적 권고사직 )
문제는 본인이 지출한 운영비 지급액 약 130만원
매달30만원씩 = 12월~ 4월 까지 130만원
지출증빙 원칙/ 증빙 0원이라는 말안되는 주장 /
본인에게 지급했던 34만원 부분 다시 돌어 달라합니다
금액은 소액이지만 ,
사실상 상황이
갑자기 해고 통지를 받은 터라
제 물건도 많았는데 다 없어졌더라구요
물으면 모른다고 만 합니다
그간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눈앞 까맣게 어지러울정도로
밥도 못 먹었습니다
사진도 일기도 있어요
매장내 저의 기여도와
저는요 그냥 넘기고 잊고 싶었어요
거기 나온게 넘 다행이어서요
근데 어제 보니까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도 막 고개를 드네요..
대표는 전에 미리 변호사 알아보고 준비는 했던것 같더라구요
제 근로계약서 작성이 늦었었거든요
10월입사인데 2월에 썼으니까요
톡에 내역은 있는데 상관없겠죠? 워낙 철두철미해서
그리고 알바들도 다 교육해둔거 있구요
이렇게 푼돈인데 쓴돈을 안주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당한사람도 그렇고, 해본것도 매번은 될듯합니다
방법이 있었으면 하는데요
매장이 여러개라고 하는데
매장 이름도 잘몰라요
하도 쉬쉬해서요
무서워서 어디 면접도 못보겠습니다
도와주실수있으세요???
comment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타까운 사연이기는 한데 뭘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요?
X이 무서워서 피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치사하고 더럽지만, 질문자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그깟돈 줘버리고 잘 먹고 잘 살라고 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법률적으로 갈수는 있지만, 시간과 금전이 더 소요될 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