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 작성일23-02-14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전 평택에 사는 47세 남성입니다
작년 10월 중 삼상고덕현장에서 같은 노무자로 만나
잠시 여성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성은 본인이 현장에서 거리가 있고
전 제 아파트에 출퇴근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다 나이도 비슷해서 밥과동시에 술한잔 하게 되었는데
그리 취하지도 않은 상태라 대화속에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더군요 그래서 어차피 돈벌어갈려면 좀더 아끼자 차원에서 제가 방이 3개라 한개 내어 준다고 하니 본인도
허락을 하더군요 그당시 전 오토바이출근이었고 여성은 차량출근 이었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해서 여성의 차량으로
같이 제가 운전해주면서 지냈읍니다
그러다 보니 좋은 모습만 보여 서로 자연스럽게 연인사이까지
이루어졌습니다
얼마후 제가 주차중에 운전석 뒷문을 흠집내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에 관련 그당시 넘 티나지 않고 그냥타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수리하고 싶으면 수리하자고 말을 했습니다
이게 관련 제가 먼저 같이일하던 업체에서 그만두고 여성도 그다음날 그만둔다고 하고 퇴사를 했습니다
저 퇴사후 일용직이라도 나가야 하는 상태였고
여성은 집에서 계속 쉬었습니다 ..
그 후 일 갔다와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차는 언제 수리할꺼냐고
왜 안해주냐며 반문을 하더군요
이에 쫌 당황했지만 제가 일용직 나가야되니 직접 맡기고
수리금액 나오면 처리 해주겠다 했는데 저보고 직접 차를
수리 해가지고 오라고 좀더 큰 소리로 얘기 하길래
내일 일가야 하니 본인이 수고해주면 끝까지 설득했지만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차량 수리 진행했는데
견적이 70 만원 나온다고 해서 전 다 뿌리치고맡기고
집에 왔습니다
사건은 그날 저녁입니다 집에 도착해서 서로 말없이 있다가
여성이 소파에 한심하게 전 분을 참지 못한 나머지
나가달라고 요청 했습니다 안나간다고 하길래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오기전 서로 말 씨름을 하다가
저희접에 주방과 거실 사이 커텐이 쳐져 있었습니다
제가 혼자 있을때 설치한건데 상부가 넘약해있고
조그만 건드려도 나사못이 풀려 몇번 고칠때도 있는 상황 인데
그 커튼을 제가 당겼는데 커텐봉이 방향이 여성에게 떨어져
어깨 맞았다고 하더군요 그사이 경찰이 와서 짐은 챙기지 못 하고 경찰에 의해 나가게 되었습니다
차량수리가 끝나고 다시 수리센타에서 결제 완료하고
제가 비번생각이 안나면 들어올수 있는 현관 카드키를
사용하라고 내어준적이 있었읍니다
난 잠시 현장에서 자리를 비운상태라 수리센타에서 카드키를
달라고 했더니 본인은 짐 다빼기전 까지는 안준다고 해서
온 몸으로 막다가 가방하나를 서로잡다가 가방끈이 끊어졌읍니다 이에 또 여성은30만원 이라며 돈줄때까지는
키른 안준다고 하길래 다시 경찰까지 부르게 되었고
경찰 동의하에 집에가서 짐정리되면 받기로 했습니다
또 집까지 와서 본인들 짐을 챙기더군요 하물며 신발신은채로
여기저기 휘젓고 다녀서 제가 핸폰으로 촬영을 해두었습니다
그걸 보더니 이제는 왜 찍냐면 핸폰까지 뺏는 위협적인 몸실랑이를 15분 넘게 했습니다 도무지 못참어서 다시 경찰을 부르고 겨우 핸드폰 카드 겨우 돌려받았는데 그여성이 이제는
경찰한테 재물손괴죄 폭력행사로 고소를 했네요
전 그래서 경찰서로 고소하려 했지만 두번세번 출동하기 싫어서
그냥 사실만 진술했습니다 담당경찰분도 서로 맞대응하면
서로 벌금만 세지고 한쪽이 양보하면 된다해서 제가 포기하고
진술서만 작성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금일 형사조정위원에 출력을 했는데
합의금 2500만원 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정도 금액은 줄수없다고 하니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십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게 있을수
전 평택에 사는 47세 남성입니다
작년 10월 중 삼상고덕현장에서 같은 노무자로 만나
잠시 여성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성은 본인이 현장에서 거리가 있고
전 제 아파트에 출퇴근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다 나이도 비슷해서 밥과동시에 술한잔 하게 되었는데
그리 취하지도 않은 상태라 대화속에 많은 공감대가 형성되더군요 그래서 어차피 돈벌어갈려면 좀더 아끼자 차원에서 제가 방이 3개라 한개 내어 준다고 하니 본인도
허락을 하더군요 그당시 전 오토바이출근이었고 여성은 차량출근 이었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해서 여성의 차량으로
같이 제가 운전해주면서 지냈읍니다
그러다 보니 좋은 모습만 보여 서로 자연스럽게 연인사이까지
이루어졌습니다
얼마후 제가 주차중에 운전석 뒷문을 흠집내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에 관련 그당시 넘 티나지 않고 그냥타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수리하고 싶으면 수리하자고 말을 했습니다
이게 관련 제가 먼저 같이일하던 업체에서 그만두고 여성도 그다음날 그만둔다고 하고 퇴사를 했습니다
저 퇴사후 일용직이라도 나가야 하는 상태였고
여성은 집에서 계속 쉬었습니다 ..
그 후 일 갔다와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차는 언제 수리할꺼냐고
왜 안해주냐며 반문을 하더군요
이에 쫌 당황했지만 제가 일용직 나가야되니 직접 맡기고
수리금액 나오면 처리 해주겠다 했는데 저보고 직접 차를
수리 해가지고 오라고 좀더 큰 소리로 얘기 하길래
내일 일가야 하니 본인이 수고해주면 끝까지 설득했지만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차량 수리 진행했는데
견적이 70 만원 나온다고 해서 전 다 뿌리치고맡기고
집에 왔습니다
사건은 그날 저녁입니다 집에 도착해서 서로 말없이 있다가
여성이 소파에 한심하게 전 분을 참지 못한 나머지
나가달라고 요청 했습니다 안나간다고 하길래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오기전 서로 말 씨름을 하다가
저희접에 주방과 거실 사이 커텐이 쳐져 있었습니다
제가 혼자 있을때 설치한건데 상부가 넘약해있고
조그만 건드려도 나사못이 풀려 몇번 고칠때도 있는 상황 인데
그 커튼을 제가 당겼는데 커텐봉이 방향이 여성에게 떨어져
어깨 맞았다고 하더군요 그사이 경찰이 와서 짐은 챙기지 못 하고 경찰에 의해 나가게 되었습니다
차량수리가 끝나고 다시 수리센타에서 결제 완료하고
제가 비번생각이 안나면 들어올수 있는 현관 카드키를
사용하라고 내어준적이 있었읍니다
난 잠시 현장에서 자리를 비운상태라 수리센타에서 카드키를
달라고 했더니 본인은 짐 다빼기전 까지는 안준다고 해서
온 몸으로 막다가 가방하나를 서로잡다가 가방끈이 끊어졌읍니다 이에 또 여성은30만원 이라며 돈줄때까지는
키른 안준다고 하길래 다시 경찰까지 부르게 되었고
경찰 동의하에 집에가서 짐정리되면 받기로 했습니다
또 집까지 와서 본인들 짐을 챙기더군요 하물며 신발신은채로
여기저기 휘젓고 다녀서 제가 핸폰으로 촬영을 해두었습니다
그걸 보더니 이제는 왜 찍냐면 핸폰까지 뺏는 위협적인 몸실랑이를 15분 넘게 했습니다 도무지 못참어서 다시 경찰을 부르고 겨우 핸드폰 카드 겨우 돌려받았는데 그여성이 이제는
경찰한테 재물손괴죄 폭력행사로 고소를 했네요
전 그래서 경찰서로 고소하려 했지만 두번세번 출동하기 싫어서
그냥 사실만 진술했습니다 담당경찰분도 서로 맞대응하면
서로 벌금만 세지고 한쪽이 양보하면 된다해서 제가 포기하고
진술서만 작성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금일 형사조정위원에 출력을 했는데
합의금 2500만원 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정도 금액은 줄수없다고 하니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십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게 있을수
commen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