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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 작성일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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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에 20년째 다니고 있는 미혼 남성인데요, 올해 48세인데, 늦은 나이까지 미혼이다 보니 이상한 일들이 많습니다.
19년도 부터 직장에서 악성루머로 모함과 따돌림과 무시를 당하고 있어서 직장생활과 개인 정신건강에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아직 미혼이다보니 주변 동료들 및 나이 어린직원들이 본인을 성적으로 이상한 취향을 갖은 사람(일명 변태)으로 취급하며 괴롭힘과 모함, 따돌림, 마녀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드러나게 하지 않고 예를들면 여직원들이 저를 보면 도망간다던가 가슴, 엉덩이를 가린다던가 특히, 남며 불문하고 제가 쳐다보는것에 불쾌감을 갖고 적대시 대한다는 것입니다.보통 위에 나열한 것들을 다 같이 하죠.한번에요..
가리고 눈으로 욕하듯 쳐다보고 도망가죠. 그리고 마주치면 흔히 꼬나본다라고 하죠...눈싸운, 기싸움을 하는거죠.(마치 눈까러(금지어가 있어서 이렇게 적습니다)!쳐다보지마!)하는 것처럼요..특히 남직원들이 여직원들을 보호한다고 그런식으로 하는거죠...그러나 괴롭히는거죠...
이건 괴롭히기 위한 것으로 다른 방법으로 안되니까 억지로 만들어서 괴롭히고 있는겁니다. 경쟁구도속에서 한명이라도 제거?하기위해서요...뭘 근거로 제 시선에 들어온걸 보는데 그걸 성적으로 이상하게 본다고 생각하고 소문내고 따돌리고 마녀사냥한답니까.
그리고 말씀드린대로 이로 인해 따돌림을 받다보니까 사람들과 섞일수 없었고 그런 것들로 인해 하급기관으로 7월에 좌천되었습니다.
대놓고 시선처리를 여직원들이 불쾌하고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할 수는 없으니 따돌림으로 인해 융화되지 못하는 걸 제 탓으로 저를 좌천했습니다.
점점 설자리는 없어지고 현재 좌천되어 부서에서 일하다 보니까 아들 뻘 되는 남직원은 물론 대부분 그렇지만 같은 사무실에 있다보니 더 영향력이 큽니다. 이 직원은 무시는 기본이고 정신없이 일하고 있으면 코탁지나 손톱을 뜯어서 제 뒷통수나 뒷목에
뿌립니다. 집에 가보니 탈의하면 끈적한 코탁지가 나오더라고요..처음엔 몰랐는데 어느 순간 보니 그러고 있더라고요..
근데 너무 순식간에 일에 정신 팔릴때 몰래몰래 하고 있어서 따져물을수도 없고 상급자에게 고충을 토로하고 자리이동이나 칸막이로 막는 방법들을 요청드렸으나 모두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문제라고 아무 조치도 안해주시네요.
이부분은 상부에 민원을 제시 했는데 도움을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질문1)이렇게 지나가거나 오다가다 만나거나 눈이 마주칠 때마다 수근거리며 "저 더러운 새끼, 변태새끼,그만 뒀으면 좋겠다, "등등 의 말을 들으며 계속 다녀야 할지 어떤 뾰족한 대안이 없을지 궁급합니다.

질문2)옆에 아들뻘 되는 어린 직원의 도발과 괴롭힘을 영상으로 남겨야 나중에 법적으로 증거가 될듯하고,  상부기관에 증거를 요청할 때 제출할텐데요, 영상을 촬영하면 불법인지도 궁금합니다.
워낙 몰래 옆에서 이런 저급한 행동을 하니 집에 가서 샤워 할때마다 불쾌합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로 인해 업무에도 영향을 받고요...

위의 2가지 질문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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