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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23-01-0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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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돌려줘야하나요?
소송을당해야하는 건가요??
카톡내용 보냅니다
전에 만났던관계고 제가 그만 만나자했었고 전화 수신차단도해놓아도 계속전화하고 그래도 계속 집앞으로 찾아오고
직장으로 보낸사람 이름도없이 선물을보내고는 나중에 음성녹음으로 선물보낸거받았냐고 식으로 연락오고 해서 연락하지말라했는데 한동안 연락없다가 한두번 연락오더니 갑자기 연락와서 카톡내용이되었습니다
jh상대
ny가 저입니다.
J.H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23-01-05 12:36:53
--------------- 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
[J.H] [오후 10:08] 새해복만이받아 난영아
[J.H] [오후 10:30] 난영아 너무 보고싶다
이난영
아프자마라
항상좋은일만 가득하길바란다
못난
심재훈 소원이다
[J.H] [오후 10:38] 필요한거 있으면 300만원내에서 나한테 말해
[N.Y] [오후 10:38] 또 뭐라니ㅡ
[J.H] [오후 10:53] 난영아 나 정말니가 엄청보고싶거든
근데 일부로 참고있는 내맘아니 바보야
[J.H] [오후 10:54] 내가 해줄수있는거는 돈밖에 없자나
바보야
[J.H] [오후 10:54] 새해복만이받고 아프지마
술한잔하다
남겨봐
[N.Y] [오후 10:57] 돈이그리많음 300보내봐
110216480255. 신한 이난영
[J.H] [오후 11:05] 일단 250보냈다
[J.H] [오후 11:06] 50은 적금깨고
[N.Y] [오후 11:06] 미쳤냐
[N.Y] [오후 11:06] 돈을왜보내냐
[N.Y] [오후 11:06] 돈이그리많아 남아도냐ㅡ
[J.H] [오후 11:12] 너쓰라
[J.H] [오후 11:12] 어짜피 필요없는돈이다
[N.Y] [오후 11:23] 에효
[J.H] [오후 11:27] 전화한통만해물래
[J.H] [오후 11:29] 아니다 난영아
나 너한테 둴바라고 그런거 아니니
걱정말고 그냥써라 미안하다
[N.Y] [오후 11:42] 뭔데 말해라
[J.H] [오후 11:47] 아니야
해줄수있는게 ^^
[N.Y] [오후 11:49] 뭐
[N.Y] [오후 11:51] 가뜩이나 머리아프니 말할꺼면 말을하든 아님 말을 아이에 말든지ㅡ
[J.H] [오후 11:52] 응 아무것도 없으니 걱정마^^
나한텐 소중한 난영^^
[J.H] [오후 11:53] 걱정말내가 비겁하게 돌달란말 그런거 없으니 각정다
[J.H] [오후 11:53] 못해준게 미안해서 ㅋㅋ
---------------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
[J.H] [오전 12:23] 여봉^^
[J.H] [오전 12:23] 불러보고싶었네^^
[J.H] [오전 12:24] 내가 해줄수있는건 이거그러니 걱정말고 쓸때있으면 써 만이못보내줘서 미안하다
[J.H] [오전 2:34] 난영아 잘살아라 미안하다
평냄 너 못잊을거다
안녕
[J.H] [오전 11:00] 맛점하시구 쉬어
[N.Y] [오전 11:01] 너두쉬어라
[N.Y] [오전 11:01] 계좌보내고
[J.H] [오전 11:03] 계좌는왜?
[N.Y] [오전 11:03] 니돈
[J.H] [오전 11:03] 퇴원했어?
[J.H] [오전 11:03] 돈 필요하다했자나
[J.H] [오전 11:04] 아직병원이야?
[J.H] [오전 11:05] 술먹고 혼자걷다가 엄청울었다^^
[N.Y] [오전 11:08] 울긴 아기냐ㅡ
[J.H] [오전 11:08] 너때문에 울었거든 멍충아
[J.H] [오전 11:08] 보고싶다 ^^
[N.Y] [오전 11:09] ㅡㅡ
[J.H] [오전 11:09] 퇴원했어?
[N.Y] [오전 11:10] 아니
[J.H] [오전 11:10] 다음주에하나보네
[N.Y] [오전 11:11] 그러겠지
[J.H] [오전 11:12] 오늘도 오셔?
[J.H] [오전 11:12] 남자친구분
[N.Y] [오전 11:12] 몰라
[J.H] [오전 11:12] 매일온다고했자나
[N.Y] [오전 11:12] 어
[J.H] [오전 11:16] 그럼 오늘도 변함없이오겠네
[N.Y] [오전 11:16] 몰라
[N.Y] [오전 11:17] 주말하루는 푹쉬어야하니
[J.H] [오전 11:19] 니옆에와서 쉬면되는거지
[N.Y] [오전 11:20] 평일 늦게까지 일하니까 주말 하루는 푹편하게쉬어야지
[N.Y] [오전 11:20] 병실도못들어오니까
[J.H] [오전 11:20] 좋겠다 그분은
[J.H] [오전 11:20] 질투나네
[J.H] [오전 11:24] 잘은 모르겠는데
그분좋아하는게 느껴져
[N.Y] [오전 11:25] 그런가
[J.H] [오전 11:27] 응 오빠라고 말하면서 니가 말하는거보면 감정이 그분좋아하고 감사하고
그런게 느껴져
[J.H] [오전 11:29] 아무튼 그래
[N.Y] [오전 11:29] 그렇군
[J.H] [오전 11:29] 너 그분 좋아하자나
[J.H] [오전 11:30] 시른데 일부로 만나고 그런건 아니자나
[N.Y] [오전 11:30] 어
[J.H] [오전 11:31] 뭐 아무튼 이런질문도 좀 그렇네
[J.H] [오전 11:31] 잘만나고 오래오래 아름다운사랑해
[J.H] [오전 11:31] 새해복만이받고
[N.Y] [오전 11:32] 그래 고맙다
[J.H] [오전 11:32] 얼른퇴원해서 데이트도 잘하고
[J.H] [오전 11:33] 기업은행
95700217001010
이거다
[J.H] [오전 11:33] 그럼 안녕
[J.H] [오후 1:22] 나중에 한가하면 보내줘
편하게 쉬고
[N.Y] [오후 1:55] 뭐야 줬다뺐는거믄 뭐하러 줬냐
[J.H] [오후 1:57] ㅋㅋ
[J.H] [오후 1:57] 다시계좌보내라고 했자나
ㅠㅠ
[N.Y] [오후 1:58] 그래 니가 그렇치뭐
[J.H] [오후 2:09] ㅡㅡ
[J.H] [오후 4:11] 난영바뻐??
[J.H] [오후 4:18] 퇴원했나??
아님 물리치료중인가???
아니면 남친님이랑 데이트중인가???
[J.H] [오후 4:56] 뭐하냐 이난영
[J.H] [오후 5:51] 나 좀 쓸때가 있어서 부탁할게
[J.H] [오후 10:59] 너 일부로 나한테 그러는거니
--------------- 2023년 1월 1일 일요일 ---------------
[J.H] [오전 9:45] 일어났어???
[J.H] [오전 11:56]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J.H] [오후 1:03] 무슨일있어?
[J.H] [오후 2:00]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J.H] [오후 2:00]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J.H] [오후 2:01] 이체좀 부탁해
[J.H] [오후 6:46] 난영아 바뻐???
[J.H] [오후 7:05] 이난영 너 지금 일부로 나한테
골탕먹이는거지
아무리 좋게생각할려고해도
너무한거 아니니
톡보고 답변무시하지말고
이제부탁한다
[N.Y] [오후 11:06] 필요없는돈이라며
내가 달라고한거도 아니었고 니가 선물이라며 나한테 뭘바라고. 주는거 아니라며
비겁하게 돌려달란말 그런거 없으니 쓰라며 근데 뭐?
[N.Y] [오후 11:07] 난 진통제맞고 잔다
[J.H] [오후 11:08] 니가 돌려준다면서
[J.H] [오후 11:08] 그래서 계좌 가르쳐달라고했자나
[N.Y] [오후 11:08] 나 준다는말 한번도 한적없는데
[J.H] [오후 11:09] 그럼계좌번호나 불러라고
왜그런말하는데
[J.H] [오후 11:09] 진짜 너무하네
[J.H] [오후 11:09] 자라
--------------- 2023년 1월 2일 월요일 ---------------
[J.H] [오후 9:34]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J.H] [오후 9:34]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J.H] [오후 9:36] 난영아 너 진짜 이체안해줄거니
[J.H] [오후 10:14] 장난 그만하고 이체좀 부탁해
[J.H] [오후 10:46]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J.H] [오후 10:46] 이난영 너 진짜 너무하네
[N.Y] [오후 10:46] 내가? 내가 뭘?
[N.Y] [오후 10:47] 너 그럼 나한테 장난한거니?
[N.Y] [오후 10:47] 난 잔다
[J.H] [오후 10:47] 됐어
내일 은행가고 경찰서 가서 신청하고할테니까 니마음대로해라
[N.Y] [오후 10:48] 내가 달란것도 아니고 니가 준다고 준거고
[N.Y] [오후 10:48] 내가 잘못한게없는데 뭘??
[N.Y] [오후 10:49] 라면서~
[J.H] [오후 10:49] 술김에 그런거고
니가 나종에 계좌나 불러라면서
[J.H] [오후 10:49] 됐고 나도 모르겠으니 니맘대로해
[N.Y] [오후 10:51] 사진
[N.Y] [오후 10:51] 난 돈보내준다고 한적없는데
[J.H] [오후 10:52] 알겠으니까 알아서해
나도 이제 기분나빠서...
[J.H] [오후 10:52] 톡 그만할게
[N.Y] [오후 10:52] 너 매번 그러했자너
[N.Y] [오후 10:52] 돈 얼마안에말해 사줄께
[N.Y] [오후 10:52] 매번 돈돈
[N.Y] [오후 10:53] 난돈필요하단말 한적없는데 뭔돈이많은건지 돈을 준다는 돈으로사준다는 ㅡ
[N.Y] [오후 10:53] 그리고는 말뿐
[N.Y] [오후 10:54] 난 그뒤로 뭐라말한적도없었고 돈을달란적도 뭘사달란적도없고
[N.Y] [오후 10:59] 그러다가 갑자기 니가 해줄수있는건 돈 뿐이 없다고 하면서 돈을보내준것도 너고
돈을 왜보내냐고 하니까
필요없는돈 이라며 뭘바라고 보낸거 아니니 걱정말고 그냥 쓰라고 비겁하게 돌려달라는말 그런거 없으니 걱정말라고 못해준게 미안하고 많이 못보내서 미안하다면서 쓸데있음 쓰라면서 갑자기?
[J.H] [오후 11:00] 내가 니때문에 힘들어서
혼자 술마시고 별짓하다
돈보낸거고 취해서 그런거고
그리고 몇시간 지나서 니가
나한테 계좌번호나 불러라면서
그럼 돌려준다는거 아니니 그뜻이
[J.H] [오후 11:02] 내가 부끄러운건 알겠는데
쓸때있다고 몇번이고 정중하게 말했는데 장난치는건지 가지고노는건지
모르겠지만
나도 잘한건 없지만
너두 그러는건아니다 정말
[N.Y] [오후 11:02] 사진
[N.Y] [오후 11:03] 보낸다는말안했는데
[N.Y] [오후 11:05] 그리고 나는 장난도 가지고 노는것도 안해
[N.Y] [오후 11:05] 돈으로 그렇게 말했던건 매번 너였지
[N.Y] [오후 11:09] 수술하고 두달동안 입원하면서 아파 진통제 맞아가며 힘들어하는사람한테 지금 장난치고 갖고논건 너지
[J.H] [오후 11:13] 내가장난쳤니 너한테
[N.Y] [오후 11:13] 지금니가 하는짓이 그럼 뭐하는건지생각해봐라그럼
[J.H] [오후 11:14] 혼자 술마시고 취해서 그런거라고
말했자나
[J.H] [오후 11:15] 그래서 돌려주기 싫다이거네
[J.H] [오후 11:16] 나도 부끄러운건 알겠는데
진짜 너무한다 이난영
[N.Y] [오후 11:25] 내가 뭘 너무한건지 나는 모르겠는데?
내가 억지로 뺐었니??
내가 먼저 달라고 한번이라도 말한적있니??
한번도 없는데
매번 니가 얼마줄까 얼마줄테니 말만하라고
매번 입으로 거짓말 거짓말 허풍 허세
그러더니 또 300만원 안으로말하래
돈을왜주냐니 필요없는돈이래
돌려달라는 그런말안한다며
머하자는건지 가뜩이나 아파서 수면제를먹어도 진통제를먹고 주사를맞아도 잠도잘못자서 예민하고 짜증나는데 아픈사람한테 있는욕없는욕 다하더니 갑자기 돈을준다고하고 보내주고는 다시달라는건 사람을
갖고노는건지 지 기분내키는대로하는건지
[J.H] [오후 11:26] 내가 잘못했으니까
미안하다
술이너모취해서 그런거였고
그래서 다시돌려달라고하는건데
솔직히 부끄러운데
돌려줄래 미안하다
[N.Y] [오후 11:27] 싫어
[N.Y] [오후 11:27] 너나한테 무슨욕했니?
[N.Y] [오후 11:28] 그리고는 뭐?
[N.Y] [오후 11:28] 장난하냐
--------------- 2023년 1월 3일 화요일 ---------------
[J.H] [오전 12:02] 생각할수록 기분이 그렇네
너네들은 나한테 니사촌동생남편도
그렇고 너네들이 나한테한행동은
잘못없니
[J.H] [오전 12:04] 말안하고 있으니까 나한테만 잘못이있는것처럼 말하네
[N.Y] [오전 12:05] 그만연락하라고 하고하고 계속말하고해도 한건 너였어 니가 계속 연락안하고 집앞까지 계속찾아오지않고 전화하지말라고 했는데도 매일 수십통씩전화에 음성녹음에
이건 옳은 행동이었을까??
[J.H] [오전 12:06] 그런다고 애들욕하고 그러니
그런사람은 잘한거니
[J.H] [오전 12:07] 그러고 너두 중간에 나만마서
보고싶다고 그러고
[N.Y] [오전 12:07] 그런말은 내가 듣지도 하지도 않았으니 모르고
[N.Y] [오전 12:07] 그리고는 완젼끝냈잖아
[N.Y] [오전 12:07] 근데도 계속 연락한건너고
[J.H] [오전 12:07] 됐고 돈이나보내라
[N.Y] [오전 12:07] 난 너차단이고 연락안했었어
[N.Y] [오전 12:08] 너 나한테 돈 빌려줬니?
[N.Y] [오전 12:08] 내가너한테 돈 빌려달라고했니?
[J.H] [오전 12:08] 그런식으로 나온다 이거지
[N.Y] [오전 12:08] 왜 빚쟁이처럼그러는거지??
[J.H] [오전 12:09] 내가 그날이후부터 너한테 사정하면서
몇번말했는데
[J.H] [오전 12:20] 나도 솔직히 잘한건 없는거 아는데
근데 니가 그런식으로 나오면
나도 어쩔수 없다
[N.Y] [오전 12:22] 뭐가 어쩔수없다는거지?
[N.Y] [오전 12:22] 협박하는건가?
[J.H] [오전 12:22] 내가 몇번이고 너한테 돌려달라고
정중하게 톡보내고 그랬는데
톡일어놓고 답변도 없고
첨앤 돌려줄것처럼 계좌번호나 보내
이렇게 톡보네놓고 계좌번호
알려주니까 피하는것처럼 답변도없고
[J.H] [오전 12:23] 협박 참 협박이면 신고를해 이게협박이니
[J.H] [오전 12:23] 협박은 니사촌동생남편이 나한테했거든 지난일이지만
[J.H] [오전 12:25] 협박도 아니고 있는그대로 반환신청하고 경찰서에가서 있는그대로
말할거야
내가 보낸게 협박이고 위협스러우면
신고해 그럼 되자나
[N.Y] [오전 12:25] 나는 뭔말을하고 통화했는지 모르겠네
[N.Y] [오전 12:26] 증여한물건은 받은자의 소유이고
니가 호위로증여한물건에대한건 반환할의무가없는거야
[J.H] [오전 12:27] 되돌려줄 마음이없으니까 그렇게
말하는거겠지
[N.Y] [오전 12:31] 난 더 못참겠다 진통제맞고 누워야겠다
[J.H] [오전 12:32] 되돌려 달라고 부탁이다 진짜
[J.H] [오전 6:48] 난 분명 술김에 내가 잘못보냈다고했고
여러번 너한테 부탁도하고했는데
장난친거니 너 나한테 돈빌려줬니
호위로배푼건 나의소유이며
되돌려줄의무가없다 그런뜻으로말한거며 내가 카톡으로 아무것도바라거나
그런거아니니까 그내용가지고 장난치고
난 분명쓸때있다고 정중하게 부탁하고
그랬는데 아무튼 나도 진짜 못참겠으니
오늘출근하면서 은행부터해서 경찰서가서 사실대로 다 말할거니 그렇게 알아
내가 협박하고 장난치고 그런거면
너도 신고해
[J.H] [오전 9:28] 나 방금은행에 전화해서 신청했고
아마 연락갈거야
분명히 나는 정중하게 카톡으로
되돌려달라고했고 그래도 니가 안돌려주면 나는 할수없이 경찰서가서 신고하던 그렇게할거니까 그렇게 알아
[N.Y] [오전 10:59] 그래 근데 쓰라해서 써서 나도 없어서 못주는거야
[J.H] [오후 12:10] 나도 솔직히 부끄러운건알겠는데
술이떡이되서 술김에 보내고
다음날 니가 돌려줄것처럼 계좌번호나보내 그래서 계좌보내고 기다리고있었는데 근데 나한테 너 뭐라고했니
됐고 솔직히 기분나쁘고 내가 분명사정하면서 정중하게 몇번씩이나 말하고했는데 넌톡보고 무시하고 오히려 한번당해보라는것처럼 나한테 그러고
[N.Y] [오후 12:19] 아파서 톡보내고 전화받고 이것저것다 힘들다고했는데
[J.H] [오후 12:21] 난 그날 전화기꺼놓고 다음날일어나서
폰켜나서 모르겠고
이미은행에 신청했고 그러니 그렇게 알고계셔
[N.Y] [오후 12:22] 그래맘대로하셔
[J.H] [오후 12:42] 계좌보내달라해서 내계좌불러줬고
그런데 써서없다고 ....
[J.H] [오후 12:44] 일부로 사람골탕먹일려고 그래서 그런게 아니고
[J.H] [오후 12:44] 내가 몇번을 부탁하고 사정하고 그랬는데
[N.Y] [오후 12:44] 골탕? 뭐하러?
[J.H] [오후 12:45] 이체하고 다음날 계좌나불러라면서
그래서 계좌보냈자나
그게 돌려줄려고 그런거아니냐고
[J.H] [오후 12:45] 근데 니가나한테하는게
골탕이아니면먼데
[N.Y] [오후 12:45] 난 진통제맞고 쉬어야겠다
[J.H] [오후 12:47] 그래 진통제맞고 쉬어
그리고 기업은행95700217001010
[J.H] [오후 12:48] 여기로 보내 안보내면 오늘퇴근하면서
바로경찰서갈거야
그럼쉬어라
[N.Y] [오후 12:48] 경찰서가
[J.H] [오후 12:49] 알겠어
[N.Y] [오후 12:49] 그리고 더이상 연락하지마
[J.H] [오후 12:49] 안해
[J.H] [오후 12:55] 내가 미쳤가지고 미련남아서
옷사주고 먹을거 어린이집에보내주고
꽃보내고 아무튼 알겠어
[J.H] [오후 2:57] 이난영 진짜대단하네
방금은행연락받았는데
참 어이가없어서 그래
내가 경찰서가서 방문하고
민사형사소송 진행할게
진짜 대단하다 이난영
[N.Y] [오후 2:57] 뭐가?
[N.Y] [오후 2:57] 난 물어본거 있는대로 대답해준거뿐인데?
[N.Y] [오후 2:58] 내가 뭘 잘못한거지?
[J.H] [오후 2:58] 됐고 법원에서 보자
끝 더이상연락안하마
[J.H] [오후 8:34] 경찰서가서 말했고
소송걸었으니까
그렇게 알고있어
[J.H] [오후 10:00] 나 마지막으로 한번더 물어볼게
[J.H] [오후 10:01] 난영아 너 진짜 돌려줄마음없어
[N.Y] [오후 10:03] 소송걸었다면서 무슨 마지막?
[J.H] [오후 10:04] 물어보는거다
정말 돌려줄 마음없는거지
[N.Y] [오후 10:13] 너맘대로 하고싶은대로다해 지금 나는 아무것도 아무생각도 다 구찮고 다 싫으니까 니맘대로해 하루종일 아파서 미치겠는 병원에있는 사람한테 뭐하자는건지
[J.H] [오후 10:14] 그러니까 돌려줄 맘이없냐고
[J.H] [오후 10:30] 물어보는거자나 그것도 대답못하니
돌려줄 맘이없냐고
[J.H] [오후 10:31] 내 실수로 잘못보낸거를 돌려달라고하는건데 난 물어보지도 못하니
[J.H] [오후 10:38] 병원에있는 사람한테 뭐하자는건지
이렇게 말하면 그럼 나는뭐라고 말할까
술이취해서 잘못보낸거고 너도
그내용알고있으니까 다시보내줄려고
계좌번호나 보내라고 다음날 카톡으로말한거고 그래서 난 되돌려주는지알고
계좌번호가르쳐주고 그런데
그이후에 니가 어떻게했는데
은행에 반환신청했는데 거절하고
[J.H] [오후 10:39] 본인은 알고있으면서 일부로
나한테 그러는거면 너무하는거아니니
[J.H] [오후 10:40] 그래서 물어보는건데
진짜 되돌려줄 마음없어..?
[J.H] [오후 10:49] 나는 분명 너한테 정중하게 되돌려달라고 쓸때있다고 그렇게 몇번이고말하고
내가비록 술이취해서 보냈지만 너도충분히 알고있어서 나한테 계좌번호 불러라 말했고 근데 알면서도 써서없어서
못준다고 너 나한테 돈빌려줬니 등등
그렇게 말하고하면 그게 사람골탕먹이는게 아니고 먼데
[J.H] [오후 10:51] 그래서 물어보는건데 되돌려줄 마음이 없냐고 진짜 다시한번 물어보는건데
되돌려줄 마음없니
[J.H] [오후 11:14] 보이스톡 해요
[J.H] [오후 11:14] 보이스톡 부재중
[J.H] [오후 11:16] 잘생각해보고 말해줘
--------------- 2023년 1월 4일 수요일 ---------------
[J.H] [오전 6:44] 아이셋을 키우면서 아이들을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부끄럽지도 않아
그리고 소송걸어서 내가이기게되면
소송이용도 청구할수있는걸로아는데
그러면 니가 더 손해보는거 아니니
[J.H] [오전 6:48] 너때문에 은행에 손해본거 피해본거
알면서도 되돌려주지 않은거
그리고 그돈을 쓴거
아무튼 잘생각해보고 말해줘
[N.Y] [오전 7:47]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J.H] [오전 7:49] 잘생각해보고 말해줘
[N.Y] [오전 7:55] 술이취해서 잘못보낸거고 너도
그내용알고있으니까 다시보내줄려고
계좌번호나 보내라고
니가 말한 이부분에서는 너는 매번 나한테 얼마줄께
얼마안에서 말해 사줄께 매번 그런 말을 아주 당연하듯이 하는 버릇이있어서 300만원안으로 사준다는 말을 했을때돈이 많음 돈으로 달라고 했더니 니가 바로 보내준거고.
니가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 술때문에 보낸건지 나도 모르고
보낸거 너였으니까
그리난 돌려준다는 말을 한번도 적은적도 없었고.
계좌번호불러 달라고 했을때 니가 그뒷말에 돈이 필요하다며!
라는 너의 말에 받을생각이 없구나 당연들었구 돌려줄 필요가 당연히없다고 생각이들었으며~
그리고 계좌번호를 부르르고 했지 내가 모든 돈을 돌렬 줄테니 계좌를 부르라고 한적은 없잖아?
그리고 은행 반환신청?
너 은행에 뭐라고 했는데
모르는 사람에게 잘 못보낸 돈이라고 하지 않았어?
은행에서는 아는분인지 연락처를 아시는 분인지 물어보았고
아는분이고 먼저 입금을 해준다고 해서 내 계좌번호를 불러주어서 입금을 손수 해준거라고 말했던건데 내가 거짓말을 했던건가? 그건 거절한게 아니고 사실을 말한거지
매번 돈을 준다 계좌 말해라 얼마가필요하냐
[J.H] [오전 7:56] 나 은해에 아는사람이라고 말햤는데
[J.H] [오전 7:57] 아는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는기대로
술취해서 잘못보낸거라고 말했는데
[N.Y] [오전 7:59] 그렇게 말한거는 너 아니니??
매번 너는 사람한테 뭐하잖은 거였니???
내가 너를 골탕 먹이는게 아니고 나는 통증있고 아프면
누워있고 주사맞고 치료를 받느라 손을 쓰지 못하니
카톡확인만하고 보내지 못할때가 많고 내가 아이셋을 키우면서 지금 행동이 왜 부끄러운거지???
나는 너한테 300만원 선으로 말하라는걸 나는 그냥 현금으로 받았던것 뿐인데~ 그게 왜 부끄러운거고??
그게 왜 니가 나때문에 은행에 손해를 본거지??
[N.Y] [오전 8:00] 난 다시 링거맞아야 해서 그만 톡한다
[N.Y] [오전 8:00] 그리고 소송했다면서
[N.Y] [오전 8:00] 뭘 자꾸 이리 말하는건데
[N.Y] [오전 8:00] 잠도 못자고 머리 아프니까 그만해
[J.H] [오전 8:17] 있는그대로 사실대로말할게
소송걸을려고 알아봤고 법률사무소에
신청했어 신청만했지 아직 진행한건아니고
[J.H] [오전 8:17] 일단 쉬고 잘생각해서 말해줘
[J.H] [오전 9:09] 나 오늘퇴근하고 병원에 들릴테니까
만나서 얘기좀하자
[N.Y] [오후 2:33] 오늘 시간안돼
[J.H] [오후 3:52] 바뻐?
[N.Y] [오후 3:56] 열나고 몸이안좋아서 수액맞고 누워있어야해
[J.H] [오후 4:30] 그럼 너 나한테 언제까지 돌려줄건데
[J.H] [오후 5:02] 나도 애들양육비 월세 카드값네고
이것저것해야하는데
너도 내상황이어떤지 알면 돌려줬으면
좋겠다
[J.H] [오후 6:19] 너 저번주나 이번주 퇴원한다고했자나
근데
[J.H] [오후 6:19] 제발 부탁인데 돌려줄래
부탁할게
[J.H] [오후 6:32] 난영아
[J.H] [오후 7:26] 보이스톡 해요
[J.H] [오후 7:27] 보이스톡 0:35
[J.H] [오후 7:52] 보이스톡 해요
[J.H] [오후 7:53] 보이스톡 0:53
[J.H] [오후 7:57] 너 언제까지 돌려줄건데
[J.H] [오후 7:58] 언제까지 돌려줄건지 그걸말해줘
[J.H] [오후 8:01] 오늘시간안돼서 안갔으니까 내일퇴근하고 갈게 만나서 대화좀하자
[J.H] [오후 8:29] 안돼겠다 나지금갈게
[J.H] [오후 8:36] 보이스톡 해요
[J.H] [오후 8:36] 보이스톡 부재중
[J.H] [오후 8:36]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J.H] [오후 8:37] 나 출발했으니까
잠간 나올래
기다리고 있을게
[N.Y] [오후 8:55] 있는욕없는욕 할땐언제고 갑자기 선물준다할땐 언제고 돈으로 본인이 줘놓고는 소송한다고 할때는 언제고 열나서 몸 안좋다니까 뭐하자는건지
몸이좋음 퇴원안하고 이렇게 미쳤다고 입원해있겠니
[N.Y] [오후 8:56] 머리아파 목도 팔도 다 아파서 핸드폰하는것도 어려우니 그만해
[J.H] [오후 8:59] 이미출발해서 가고있는데
[N.Y] [오후 9:12] 아파
[N.Y] [오후 9:12] 못나가
[J.H] [오후 9:12] 일단 거의다 도착했어
[N.Y] [오후 9:13] 난 안나가 잘꺼야
[J.H] [오후 9:16] 일단 도착하면 톡할게
[J.H] [오후 9:27] 나 도착했다
[N.Y] [오후 9:30] 안나긴다고
[N.Y] [오후 9:30] 진통제맞고 잘꺼야
[J.H] [오후 9:30] 언제 돌려줄거야?
[N.Y] [오후 9:31] 소송한다면서
[J.H] [오후 9:32] 서로 좋게 끝내는게 좋은거 아니니
[N.Y] [오후 9:33] 난 돌려줄이유를모르겠는데 니가 이렇게하는이유도 모르겠고
[N.Y] [오후 9:33] 더연락안한다면서 계속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J.H] [오후 9:33] 끝가지 그런식으로 할거니
[J.H] [오후 9:34] 소송걸면 너두 손해보는데
[N.Y] [오후 9:34] 그렇게욕을하고는 왜다시연락을하는건지도모르겠고
[J.H] [오후 9:36] 내가 욕을했었나....?
그러면 너는 어떻게 했니
[J.H] [오후 9:37] 나는 좋게 끝내고싶어서 그러는건데
[J.H] [오후 9:39] 왓는데 담배하나피고 올라가
그것도 어렵나???
[N.Y] [오후 9:39] 담배안펴
[J.H] [오후 9:39] 오늘하나도 안폈어?
[N.Y] [오후 9:39] 수술을 두번이나하고 담배피는사람봤니
[N.Y] [오후 9:40] 통증때문진통제로 버티는데 넌 담배를피겠니
[J.H] [오후 9:40] 줄였다고했지 안핀다고는 안했자나
[N.Y] [오후 9:40] 너랑내가 그리연락을잘하고 친한사인가?
[J.H] [오후 9:40] 그리고 괜찮다면서 자기가 그렇게 말할땐 언제고
[J.H] [오후 9:41] 나는 다른거 필요없고
좋게 끝내고싶어서 그러는거니
언제 돌려줄건데
[J.H] [오후 9:45] 돌려줄 이유를 모르시겠다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척하는건
그거는 한번당해바라 이게아니면 뭘까
내가계속 너한테 사정하고 그랬는데
난 니가 아픈지 안아픈지 너말처럼 연락을 자주하는사이가 아니니 모르고
연락을 자주하는사이도 아닌데
술김에 내가 돈보내고 그걸 필요없으니
써라 그럼 니말처럼 자주연락하는사이가 아닌데 그렇게 돈보내주고햇다고
쓰는건 잘한행동인가....?
니말처럼 자주연락하고 친한사이도 아닌데
[J.H] [오후 9:47] 난 그래도 한때 서로좋아하고 그런사이라서 소송도취소하고 좋게 끝내보고싶어서 그러는건데
[N.Y] [오후 9:49] 너 전에도 그랬자너 틈만나면 얼마선에서 말해라 선물사줄께 얼마줄께 써라필요없는돈이다
한번도 나는 달라한적도없었고
갑자기연락오더니 300만원 선 으로 말하라며~ 선물이라며 필요없는돈이라며
다시 달라는말 안한다며
내가달라했나? 니가 준다는거 나는 받은거뿐이었던거고
[J.H] [오후 9:49] 부끄러워서 이런말은 안할려고 했는데
빌려서 준거거든 그래서 되돌려달라고 말한거였고
[N.Y] [오후 9:49] 니가준걸 나는 받은건데 돌려달라 안돌려주면 소송한다
[N.Y] [오후 9:49] 이건 협박이아닌가?
[N.Y] [오후 9:50] 내가 억지로 뺏은건가?
[N.Y] [오후 9:50] 빌려?누가 갑자기 빌려줘?
[N.Y] [오후 9:50] 나는 그런거 모르지
[J.H] [오후 9:51] 그게 협박이니
내가 첨부터 소송건다고 그런말했니
나는 몇번이고 너한테 되돌려 달라고
정중하게 말했자나
[N.Y] [오후 9:52] 주고는 갑자기 돌려달래 필요없는돈이라며
비겁하게달라고 안할꺼라고 하더니 다시달래
[N.Y] [오후 9:52] 뭐지?
[J.H] [오후 9:52] 그러니까 너는 내가 그렇게 말해서
돌려줄 의무라거해야하나
돌려줄생각이 없다는거지
[J.H] [오후 9:56] 돌려줘야하는걸 알면서도
내가 그렇게 말해서
돌려줄 생각이 없다는거지 그런거지?
[N.Y] [오후 10:00] 돌려줘야하는걸 알지못해
[N.Y] [오후 10:00] 왜 돌려줘야하냐니까
[N.Y] [오후 10:00] 넌 나한테 선물로준거라며
[N.Y] [오후 10:00] 선물로받은걸 돌려줄이유를모르겠다는거라고
[J.H] [오후 10:01] 난 술이 취해서 정말 기억이 안나는데
[N.Y] [오후 10:01] 첨부터지금까지
[N.Y] [오후 10:01] 계속나는같은말이야
[J.H] [오후 10:01] 알겠으니까 그렇게해
[N.Y] [오후 10:01] 머리아파
[N.Y] [오후 10:01] 잔다
[N.Y] [오후 10:01] 니카톡봐 정확히 팩트있게 취하지않은사람과같게잘썼으니까
[J.H] [오후 10:01] 난 이제 정말 소송걸게
하나말하자면
만약내가 승소하게 되면
그비용 니가내는거다
그것만 알고있어
--------------- 2023년 1월 5일 목요일 ---------------
[N.Y] [오후 12:20] 월세에 양육비줘야한다더니 갑자기 빌려서 보낸 돈이다...
뭐가진실인걸까??
이제 정신이 들어 어제 니가보낸톡 다시 보고 톡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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