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이 바람이나서 이혼진행중에있었구여
9월7일이 2차 이혼 확정일이였는데 법원에 상간녀를 데리고와서 상간녀와 다투는 바람에 이혼확정을 하지못했어요
남편은 다시 이혼신청하고 확정될때까지 양육비를 못주겠다고 이혼이 확정되면 그때 한꺼번에 양육비를 주겠다고 한상태이구여
저는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말씨름중 남편쪽이 이혼하지마라 하고 연락처도 바꾸고 연락두절인 상태입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여
그리고 제가 남편한테 상간녀를 소송하지않는 대신 천만원을 지급해라 라는 각서를 받은고 돈을 지급받았는데 이것때문에 불기소처분으로 상간녀 소송이 진행이 안될 수 있을까요?
전세보증금도 2400은 제가 받아야하는데(공증은섯음)주인입장에선 남편에게 전세금을 다 줘야한다고 남편이 전세보증금을 받구 저에게 2400을 줘야하는데 바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여?

현재 남편과 상간녀는 2월달부터 동거중에 있습니다

(바람인정녹취 같이산다는녹취 다있음)

* 소송도중이나 판결후 상대측이 파산신청이나 개인회생을 할경우 저는 돈을 못받는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