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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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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께서 사시고 계신 충북 단양 에서 한 축제가 열려
마을사람들과 축제를 갔다가 거기있는  주차요원이 뒤로 걸으면서 할머니를 넘어트려 할머니 고관절이 양쪽다 부셔졌습니다 현재 병원에서 재활치료중이시며 간병인비용까지 현재 800~900정도 나갔고 아직 더 치료중입니다 그러나 단양 축제를 연 면사무소 측은 보험이 대물 재물 보험만 들어져있고 대인 은 보험을 들어놓지 않았다고 면측에서는 250까지줄수있다 라는 터무니도없는 얘기를하고 할머니를 다치게한 장본인역시 별도의 사과도 없고 반성도 없으며 면사무소와 자기와 함께 500까지줄수있고 자기는 과수원농장하는데 그이상 줄수없다 법대로 해라 배까라 식 현재 상황입니다
너무분하고 괘씸한 상태이며 할머니 치료는 일생생활약간이라도 할수있을때까지 예상으로 한두달 정도 병원에 있으셔야할꺼같습니다 그렇다면 예상은 천이넘게 들어가는데 현재 말도 안되는 내용이기에 이걸 법대로 싸우면 이길수있는지 궁금하여 연락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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