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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 작성일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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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동료랑 제주도 한달살기 오면서 제차량을 탁송해서 가지고오게됐습니다. 이과정에서 동료를 제 자동차 보험에 함께 넣어주었고, 동료가 사고를 내게됐습니다. 그런데 사고 낸지 23일이 지나서 이제와서 그 동료의 부모님이 보험을
들어준 제 잘못이라고 본인들의 딸과실 100에대해 납득할 수 없다며 제잘못이크니까 과실 다시 따지자고 통보가 왔네요. 저는 이것때문에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로인해 이명까지 왔는데 말이죠...정말로 제 과실이 큰지, 제잘못인지 알고싶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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