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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22-02-2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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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3명 동생 1명이랑 박수현네에서 술을 먹다가 친구1명 술에 취해서 박수현네 집에서 자고 동생1명은 집에 갔습니다. 본인,박수현이랑 술을먹다가 박수현이 진지한 할말이 있다고해서 술을 먹으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박수현이 친구 김진호랑 같이 제가 아는 여자인 김단비를 강간했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제가 얘기를 하다가 미친짓 한거 아니냐고 말 하니깐 박수현이 눈이 돌고 욕을하더니 박수현네 집에 있던 사시미칼을 들고 저한테 뛰어오면서 발로 차고 눞힌다음에 제 위로올라타서 위에서 두손으로 칼로잡고 저를찔럿는데 제가 손으로 박수현 손을잡고 막앗습니다 그당시 너무무서워서 미안하다고 내가잘못햇다고 해서 겨우 진정시키고 칼을 다시 주방으로 박수현이 가져다 놓을때 저는 현관문으로 도망갓습니다. 나가서 바로 제친구 권복현한테 전화를해서 나죽을뻔햇다고 박수현이 저죽일라고햇다고햇습니다. 그후 3일후에 친구 윤동해집에서 윤동해 김형태랑 술을먹다가 박수현이랑 잇엇던일을 얘기햇습니다. 얘기를해볼려고 박수현을 부른뒤 윤동해랑 박수현이랑 저랑 3명이서 얘기를하다가 박수현이 술먹고실수하고 장난이엿다고 얘기를하엿습니다 솔직히 얘기하라고하니깐 박수현이 죽일려고햇다고 햇습니다. 그래서 제가 친구도잇고 그래서 욕을햇습니다. 그러다가 박수현이 또 눈이돌아서 윤동해네에잇던 커터칼을들고 또 이상한짓을하려고해서 제가 막고 폭행하엿습니다. 그후 박수현네 부모님이 불러서 박수현네집에서 얘기를햇는데 제잘못만얘기를하고 박수현이 햇던행동은 장난이라고만하고 때린 저한테만 잘못이잇다고 햇습니다. 그후 박수현이 강간미수로 구치소4개월을다녀온뒤 저한테 3천만원을요구햇고 지속적인 전화 협박을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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