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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24-12-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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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개요 -
1. 2024. 12. 3. 오전 7시경 위와 대장 수면 내시경 실행
2. 2024. 12. 9. 해외 출국 일정이 있는데 수면 내시경이 가능하냐 물었더니 전혀 상관없다는 말을 듣고 실행. 용종이 있더라도 5일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가능하다며 답변
3. 수면 내시경 이후 회복실에 안경 쓴 남성이 ‘일어나서 화장실 가세요’란 말을 듣고 눈을 뜨고 어지럽다고 말하며 일어나길 거부하였으나 침대의 사이드바를 내리며 ‘이쪽으로 내려오세요’란 말을 듣고 몸을 일으킴
4. 몸을 일으키고 걸었으나 제대로 걷지 못해 부축을 요구해 부축해 화장실에 갔으나 화장실에 사람이 있다며 화장실 앞 의자에 앉아있으라며 앉혀놓음
5. 이후의 기억은 없으며 갑자기 ‘김종우씨 눈 뜨세요 김종우씨!’란 말을 듣고 눈을 뜸
6. 여러 명이 나를 둘러싸고 있으며 여기가 어디냐 묻기에 세란병원이라 대답을 했으나 발음이 이상해 혀로 이를 만져보니 이가 없는 것을 알게 됨
7. 여러 차례 이가 없다고 말을 하자 내가 화장실에서 넘어져 치아가 빠졌다고 말을 함
8. 그래서 내가 내 치아를 다시 끼워달라고 요구함
9. 보호자에게 연락했냐 물었더니 연락하지 않았다고 해 배우자에게 연락하라고 요구함
10. 현재 있는 병원에서 해결할 수 없으므로 세브란스로 이동하겠다고 함
11. 간호사가 내 옷가지를 가져다 주어 ‘내 바지에 돈이 있는데 안빠지게 갖고 왔냐’ 물은 뒤 ‘이렇게 정신을 차리게 놔두면 되는데 왜 중간에 깨워서 이가 빠지게 만들었냐’고 항의하자 간호사가 죄송하다며 사과
12. 잠시 뒤 앰뷸런스는 없다며 보안팀장이란 사람이 모는 병원 소유의 카니발로 세브란스로 이동
13. 이동 전 배우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전화를 걸었는데 배우자에게 내가 화장실에 가겠다고 우겨 화장실에서 넘어진 거로 얘기한 것을 알게 됨 ‘화장실까지 우리가 살펴볼 수는 없지 않냐’며 책임 회피
14. 사람을 다치게 해놓고 책임 회피한 것에 분노해 내 옷가지를 가져다 줬던 간호사와 팀장, 그리고 보안팀장에게 세브란스로 이동하기 위해 탑승한 엘리베이터에서 내가 언제 화장실에 가겠다고 했냐고 재차 항의하자 팀장이 누가 말을 그렇게 전달했냐며 다른 간호사에게 힐난하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사과함
15. 세브란스에서 빠진 치아를 다시 삽입했고 파손된 이는 총 세 개지만 턱에 충격이 있어 향후 치료가 필요한 치아가 더 있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 치료가 끝났다는 얘기를 듣고 앉았다가 파손된 치아는 평생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를 듣고 일어서니 갑자기 어지러워져 병원 의자에서 정신을 잃음
16. 세브란스에서 치아에 관한 영상 자료를 촬영하는데 턱에 손상이 있을 수 있으니 검사를 받아보라고 권유하여 세란병원에서 CT 촬영했으나 골절은 없다는 얘기를 들음
17. 그러나 이후의 얘기에서도 보안팀장과 간호 팀장은 세브란스에서도 기절한 것을 알고 있느냐며 내가 문제가 있는 듯한 발언을 하였고 기본적으로 화장실에서도 자기들은 나를 캐어할 수 없으니 책임이 없다는 듯한 발언을 재차해서 다시 한번 누가 화장실에 가겠다고 했냐고 왜 억지로 보내서 이렇게 다치게 만들었냐고 항의함
18. 자기들의 보상팀이 따로 존재하니 우선 귀가하고 보상팀이 연락드릴 것이란 얘기를 듣고 귀가
19. 그러나 보상팀이 출장 중이라는 이상한 얘기와 함께 내가 출국일이라고 얘기한 2024년 12월 9일 연락을 드리겠다는 얘기를 들음
20. 보상팀이 한명 뿐이냐 일처리가 원래 이런 것이냐고 물으니 자기들의 스케줄 상 그렇다는 답변을 듣고 담당자란 이혜림이란 간호사도 그저 보고만 할 뿐 자기는 아무런 권한이 없다는 얘기만 들음
21. 현재 나 혼자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는데 위로나 안부 전화도 없이 그냥 방치하는 것을 보면 증거를 조작 왜곡하거나 은폐하려는 시간 벌기에 내가 암묵적인 동조를 한 것은 아닌가 후회됨
- 궁금한 점 -
1. CCTV가 없다고 하며 내가 화장실에 가겠다고 우겨 화장실에서 넘어졌다고 병원측에서 주장하는데 내가 이걸 거짓이라고 밝힐 수 없으면 내 책임 소재가 커지는 것인가?
2. 병원 측의 거짓 주장을 내가 입증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보호자가 동행할 수 없는 곳에서 의식이 없는 채로 다쳤는데 내 책임이 있나?
3. 현재는 내 치아로 끼워놓았으나 신경치료가 필요하고 빠진 치아 양 옆의 두 개도 일부가 깨져 앞으로 다시는 앞니를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위로금과 보상금 향후 치료비 후유장애에 대한 비용은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를 예상해야 되는가?
4. 자영업자인데 가게 일손이 부족해 일일 파출부를 계속해서 불러 충당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손해도 보상이 가능한가?
5. 제대로 저작을 하지 못해 여행을 가서도 제대로 즐길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것에 대한 손해도 보상이 가능한가?
6. 여행을 가는 것과 안가는 것이 향후 소송에서 유불리한 인자로 작용이 될 수 있는가?
1. 2024. 12. 3. 오전 7시경 위와 대장 수면 내시경 실행
2. 2024. 12. 9. 해외 출국 일정이 있는데 수면 내시경이 가능하냐 물었더니 전혀 상관없다는 말을 듣고 실행. 용종이 있더라도 5일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가능하다며 답변
3. 수면 내시경 이후 회복실에 안경 쓴 남성이 ‘일어나서 화장실 가세요’란 말을 듣고 눈을 뜨고 어지럽다고 말하며 일어나길 거부하였으나 침대의 사이드바를 내리며 ‘이쪽으로 내려오세요’란 말을 듣고 몸을 일으킴
4. 몸을 일으키고 걸었으나 제대로 걷지 못해 부축을 요구해 부축해 화장실에 갔으나 화장실에 사람이 있다며 화장실 앞 의자에 앉아있으라며 앉혀놓음
5. 이후의 기억은 없으며 갑자기 ‘김종우씨 눈 뜨세요 김종우씨!’란 말을 듣고 눈을 뜸
6. 여러 명이 나를 둘러싸고 있으며 여기가 어디냐 묻기에 세란병원이라 대답을 했으나 발음이 이상해 혀로 이를 만져보니 이가 없는 것을 알게 됨
7. 여러 차례 이가 없다고 말을 하자 내가 화장실에서 넘어져 치아가 빠졌다고 말을 함
8. 그래서 내가 내 치아를 다시 끼워달라고 요구함
9. 보호자에게 연락했냐 물었더니 연락하지 않았다고 해 배우자에게 연락하라고 요구함
10. 현재 있는 병원에서 해결할 수 없으므로 세브란스로 이동하겠다고 함
11. 간호사가 내 옷가지를 가져다 주어 ‘내 바지에 돈이 있는데 안빠지게 갖고 왔냐’ 물은 뒤 ‘이렇게 정신을 차리게 놔두면 되는데 왜 중간에 깨워서 이가 빠지게 만들었냐’고 항의하자 간호사가 죄송하다며 사과
12. 잠시 뒤 앰뷸런스는 없다며 보안팀장이란 사람이 모는 병원 소유의 카니발로 세브란스로 이동
13. 이동 전 배우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전화를 걸었는데 배우자에게 내가 화장실에 가겠다고 우겨 화장실에서 넘어진 거로 얘기한 것을 알게 됨 ‘화장실까지 우리가 살펴볼 수는 없지 않냐’며 책임 회피
14. 사람을 다치게 해놓고 책임 회피한 것에 분노해 내 옷가지를 가져다 줬던 간호사와 팀장, 그리고 보안팀장에게 세브란스로 이동하기 위해 탑승한 엘리베이터에서 내가 언제 화장실에 가겠다고 했냐고 재차 항의하자 팀장이 누가 말을 그렇게 전달했냐며 다른 간호사에게 힐난하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사과함
15. 세브란스에서 빠진 치아를 다시 삽입했고 파손된 이는 총 세 개지만 턱에 충격이 있어 향후 치료가 필요한 치아가 더 있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고, 치료가 끝났다는 얘기를 듣고 앉았다가 파손된 치아는 평생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를 듣고 일어서니 갑자기 어지러워져 병원 의자에서 정신을 잃음
16. 세브란스에서 치아에 관한 영상 자료를 촬영하는데 턱에 손상이 있을 수 있으니 검사를 받아보라고 권유하여 세란병원에서 CT 촬영했으나 골절은 없다는 얘기를 들음
17. 그러나 이후의 얘기에서도 보안팀장과 간호 팀장은 세브란스에서도 기절한 것을 알고 있느냐며 내가 문제가 있는 듯한 발언을 하였고 기본적으로 화장실에서도 자기들은 나를 캐어할 수 없으니 책임이 없다는 듯한 발언을 재차해서 다시 한번 누가 화장실에 가겠다고 했냐고 왜 억지로 보내서 이렇게 다치게 만들었냐고 항의함
18. 자기들의 보상팀이 따로 존재하니 우선 귀가하고 보상팀이 연락드릴 것이란 얘기를 듣고 귀가
19. 그러나 보상팀이 출장 중이라는 이상한 얘기와 함께 내가 출국일이라고 얘기한 2024년 12월 9일 연락을 드리겠다는 얘기를 들음
20. 보상팀이 한명 뿐이냐 일처리가 원래 이런 것이냐고 물으니 자기들의 스케줄 상 그렇다는 답변을 듣고 담당자란 이혜림이란 간호사도 그저 보고만 할 뿐 자기는 아무런 권한이 없다는 얘기만 들음
21. 현재 나 혼자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고 있는데 위로나 안부 전화도 없이 그냥 방치하는 것을 보면 증거를 조작 왜곡하거나 은폐하려는 시간 벌기에 내가 암묵적인 동조를 한 것은 아닌가 후회됨
- 궁금한 점 -
1. CCTV가 없다고 하며 내가 화장실에 가겠다고 우겨 화장실에서 넘어졌다고 병원측에서 주장하는데 내가 이걸 거짓이라고 밝힐 수 없으면 내 책임 소재가 커지는 것인가?
2. 병원 측의 거짓 주장을 내가 입증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보호자가 동행할 수 없는 곳에서 의식이 없는 채로 다쳤는데 내 책임이 있나?
3. 현재는 내 치아로 끼워놓았으나 신경치료가 필요하고 빠진 치아 양 옆의 두 개도 일부가 깨져 앞으로 다시는 앞니를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위로금과 보상금 향후 치료비 후유장애에 대한 비용은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를 예상해야 되는가?
4. 자영업자인데 가게 일손이 부족해 일일 파출부를 계속해서 불러 충당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손해도 보상이 가능한가?
5. 제대로 저작을 하지 못해 여행을 가서도 제대로 즐길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것에 대한 손해도 보상이 가능한가?
6. 여행을 가는 것과 안가는 것이 향후 소송에서 유불리한 인자로 작용이 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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