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친구가 2017년경 성추행을 해서 A엄마가 A동생에게 연락좀 달라라고 저한테 연락을 하라고 했답니다 근데 연락이없어서 A엄마가 연락을 하셔서 만나서 바로 경찰서 가자고 하니 일단 얘기를 들어보고 하자고 하셔서 다얘게하고 합의를 보고 합의서도 썼는데 B라는친구가 2018년경 저를 때려서 이번에 신고했는데 안때렸다고 잡아때며 A에게 증언을 부탁했지만 B가 A에게 모른다고 하라고 시키며 합의한 내용을 제가 돈을 뜯어냈다고 얘기하며 A의 동생에게 제가협박을 해서 뜯어냈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며 다니고있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분명 합의서를 썼고 의의제기를 하지않겠다는 내용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