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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22-01-2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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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전에 근무하였던 회사에서 차용부품미반납건으로 신용정보원에 넘겼는데 자택방문 온다고 하거든요.
남편은 분명히 그만둔다하고 팀장은 좀 더해라고해서요 월말까지로 하고 남은 부품 바코드찍어 지점 자재창고 넣는것까지 보고 퇴사절차완료된걸로 알고 있었는데 팀장이란분은 지금와서 퇴사자들은 물류팀에 직접반납해야한다하고 당시 연락하고 문자보내도 연락 안됐다하고 남편은 전혀 전화 온것도 없고 문자 받은적 없다는데요.그 회사측에선 퇴사한 직원거라 자재신청하고 반납한 입출내역을 알수 없다하구요.
그냥 미반납건 얼마다라고만 돈내라고만하고요.
소송할만한건인지요?참 난감해요.
어느누가 300만넘게 빚을 원해요?팀장이란 아줌마는 남편 분명히 퇴사의사를 밝힘에도 불구하고 실적안좋은걸로 연락도 안돼서 해고한다는 식으로 남편12월까지 끝낸건데 4월에 퇴사하는걸로 해놓고요.지점이 이전하면서 창고에 남은 부품 하나도 없대요.관리도 어떻게 하는건지.어이가 없어요.
남편은 분명히 그만둔다하고 팀장은 좀 더해라고해서요 월말까지로 하고 남은 부품 바코드찍어 지점 자재창고 넣는것까지 보고 퇴사절차완료된걸로 알고 있었는데 팀장이란분은 지금와서 퇴사자들은 물류팀에 직접반납해야한다하고 당시 연락하고 문자보내도 연락 안됐다하고 남편은 전혀 전화 온것도 없고 문자 받은적 없다는데요.그 회사측에선 퇴사한 직원거라 자재신청하고 반납한 입출내역을 알수 없다하구요.
그냥 미반납건 얼마다라고만 돈내라고만하고요.
소송할만한건인지요?참 난감해요.
어느누가 300만넘게 빚을 원해요?팀장이란 아줌마는 남편 분명히 퇴사의사를 밝힘에도 불구하고 실적안좋은걸로 연락도 안돼서 해고한다는 식으로 남편12월까지 끝낸건데 4월에 퇴사하는걸로 해놓고요.지점이 이전하면서 창고에 남은 부품 하나도 없대요.관리도 어떻게 하는건지.어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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