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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작성일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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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1녀의 집안의 남자 막내 여동생입니다.

3년전 어머니 돌아가시고 제작년 6월 아버지마저 작고 하시면서 몇푼 안되는 현금과 타인에게 빌려 주고 못 받은 지불각서가 있습니다.

그 전에 어머니 돌아가실때에 어머니 명의로 된 집을 제 이름으로 명의이전 했고요
큰 형님도 같은 평수의 아파트를 물려 받았습니다

문제는 둘째형이 23~5년전에 결혼을 하면서 부모님한테 그당시에 어느정도의 지원을 받아 집을 장만해 살았는데 살던 중간에도 무슨 명목하에 갔다 쓴 돈도 있고요

이제 아버지마저 돌아가실때에 4천만원장도의 현금이 있었는데 나와 큰 형은 아파트를 물려 받았으니 자기는 우리보다 받은게 없다며 4천만원이란 돈을 혼자서 다 가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크지 않은 자그마한 공동묘지용 선산이 있는데 지금은 조상님들을 다 화장을 해서 납골당에 모셔서 빈 산이 되어 있는데 이 산도 우리 가족들 동의없이 자기 이름으로 해 놓았습니다.

이럴때 일부 금액이라도 받고 싶은데 어찌 하면 좋을런지 상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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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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