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분양권을 매매하였는데
전매기간 풀리고 나서 매매하였습니다
명의 변경하는 날 매도자도 직접 만났고요

근데 알고보니 매도자가 이미 전매기간중에 매매를 했다고 하네요..정확히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래서 현재1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해당 사건으로 인해 매매받은 집에 관련하여 아무런 정보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아직 종결되지 않았고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며 어떤 준비를 해야하나요?
혹시라도 매도자 청약이 박탈되면 저희는 어떻게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