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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 작성일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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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9 일 새벽 아파트 위층 집 누수로 물 폭탄을 맞은 아랫집입니다. 윗집 온수관 파열로 확인되어  저희 집 천장을 통해 공사 도배 완료된 상황입니다.
문제는 그날 누수로 인해 제가 물바다가 된 바닥에서 미끄러지며 오른쪽 네 번째 발가락이 골절되어 수술을 했습니다.
윗집분은 모든 책임을 다 지겠다하셨고. 퇴원 후( 9월 15일) 병원비 언급을 하며 저도 피해를 감수하며 최소한의 비용으로 말씀드린 100만 원을 치료비로 제시하였고,(치료비 260만 원 가량임, 현재 치료가 다 끝난상황은 아님) 윗집분께서 알았다고 말씀하신 후 계좌번호를 적어달라고 하시며 100만 원은 일주일 정도 기다려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23일 저에게 줄수없다 통보하셨습니다.
 저는 원만하게 해결해 주실 것 같아 저도 양보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린 부분인데 괘씸해서라도 법적인 절차를 밟고싶습니다. 그간 수술.치료비와. 현재 반깁스상태로 철심을 박아놓은지라 한 달 넘게 바깥바람도 못 쐬면서 지내야합니다. 저희가족이 입은 정신적피해..다 청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의 상황을 법적으로 소송, 청구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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