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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작성일21-07-0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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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저번주에 술을 먹고 친구랑 말싸움과 실랑이가 있었고 저의 지인과 그 친구의 지인이 말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자신을 쳐보라고 유도하는 상황에서 저는 절대 폭력을 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신고를 했고 그 친구의 지인과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제가 폭행했다는것을 목격했다고 형사님께 연락이 왔었구요 .폭행 안했냐고 하셔서 안했다고 말씀 드렸고 제 지인도 폭행을 안할걸 알고 있었고 현장에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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