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2년전  2019년 5월 초에 서울에 아파트를 분양해준다고 해서 1억5천을 맡기었습니다 그때  3개월내로 않되면 3억을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안되고 있습니다 처음 6개월은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안되니 답답합니다 매일 내일 아니면 내주  된다고 하면서 미룬것이 벌써 1년반이 넘어  2년이 다되었네요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 남편은 모르고 있어요 저만 속 끓이고 있답니다 남편이 알면 아마 이혼하자며 날 반을 죽일것 같아 말도 못 합니다 문자주시면 제가 전화드릴께요
그사람 이는것은 전화번호 이름 주민번호만 알고 있고 이제는 주소도 안 알려주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