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험영업을 하는 사람입니다.그전에  보증보험 때문에  대면설계사일을 못해 콜센터에1년정도  월급여3~400정도받고 나름 만족하고있었습니다.근데  친구가  지점을 오픈한다고 사람좀 델고오고 매니저일하면서 도와달라고 해서  돈좀더벌어볼욕심에 사람 5명을 델구갔고  한달정도 친구하는지켜보니  답이안나와서 지금 다른 직장에서  영업을하고있습니다.보증보험도 해결 해준다고했고  저는  아이가 운동을  하다보니  들어가는돈도 많고 당장그달그달 돈이 안들어오면 아이가 꿈을가지고 하는일도 포기해야할상황이였습니다~물론 그전에는 힘들어도  제가 뒷받침을 했었구요~근데  보증보험도 해결 안해주고 300을주면서  알아서 해결하라그러고~결국에는  보험일등록도 못하고  결국 지금의 직장에 와서 자리잡느라  등골이 빠집니다~그전에 그친구때문에  몇달간 급여가없어서  아이가 엄청고생을했구  친정엄마가 도와줬습니다.지금직장도 자리잡느라 죽을힘을다해  아이때문에  견디고있는데  갑자기  300을 달라고  사람을시켜서  협박성의문자..삼실앞에서 시위를하니 유트브를 올리니~그친구가 자기한테 돈을빌려서 나머지는  저한테받으라고 위임장을  써줬니..하루가멀다하고  문자에다 온갖 번호로 연락해서 사람을 힘들게하네요~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넘심하고  지금하는일도 제데로 못하고있습니다.제가 돈을 빌려달라고 사정한것도아니고  오히려 사람을 5명까지  리쿠르팅을해줬는데 관리제데로 못한건 생각안하고  친구하는게  답이안나와서  지금의직장으로  친정엄마가 보증까지 서주면서 다니고있는건데  ~ 제가  오히려  그친구때문에  딸아이까지  피해를 보고있는상황인데  남자를  시켜서  온가 협박 문자에..정말  죽고싶은심정이네요~지금회사에옮겨와서  첫달 급여받아 저도 나가는돈이 있다보니  25만원 작지만  입금하고  사정은 누구보다  아는사람이~~앞뒤 다짜르고  사람을  돈빌리고  안주는 사람취급을  모르는사람한테까지  인신모욕까지  주고있네요~어떻게  하면좋을지요~문자 다가지고 있습니다~제가 우울증도있는상태고 예민한 상태지만  딸아이 꿈때문에  지금까지  뒷바라지하고  여기까지왔는데~오히려 제가  피핸잔데  당최  이해가안됩니다~~지금직장에  윗분도 같이 있습니다~상ㅈ황ㅈ을다알구요~~윗분도 그친구가 저한테  하는짓 치를떨고있습니다~미친0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