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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21-01-2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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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의 일로 상담받고자 알아보다 문의드립니다
약 13년전 같은직장에 근무하시던분께 돈을 빌려드리고 이자로 매달 10만원씩 입금 받았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딸이 커피숍을 하려는데 돈이 부족하다하여 차용해간 것이구요.. 작년 그분의 딸이라며 더이상 이자를 드릴수없고 말일에 원금을갚겠다면 연락이 왔었습니다.. 말이이 되면 연락도 없고 전화도 받지도않고.. 그렇게 수개월이 지났고 제가 11월에 전화를했더니 아버지께서 많이 안좋으시다며 12월 말까지 상황하겠다 약속을했습니다.. 12월 말이되니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연락도없고 전화도 받지않고하다가 문자로 1월 5일에 찿아뵙겠다하고 5일이 되자 연락도없고 하더니 아버지 마음편히 계시다 돌아가시게 하고싶다며 원금의 반인 500 만 주겠다했습니다.그것도 1월 15일에 된다고 꼭 갚겠다더니 지금까지 연락도 없고 전화도 바디지도않아 방법을 조언받고 상담받고 싶습니다
약 13년전 같은직장에 근무하시던분께 돈을 빌려드리고 이자로 매달 10만원씩 입금 받았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딸이 커피숍을 하려는데 돈이 부족하다하여 차용해간 것이구요.. 작년 그분의 딸이라며 더이상 이자를 드릴수없고 말일에 원금을갚겠다면 연락이 왔었습니다.. 말이이 되면 연락도 없고 전화도 받지도않고.. 그렇게 수개월이 지났고 제가 11월에 전화를했더니 아버지께서 많이 안좋으시다며 12월 말까지 상황하겠다 약속을했습니다.. 12월 말이되니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연락도없고 전화도 받지않고하다가 문자로 1월 5일에 찿아뵙겠다하고 5일이 되자 연락도없고 하더니 아버지 마음편히 계시다 돌아가시게 하고싶다며 원금의 반인 500 만 주겠다했습니다.그것도 1월 15일에 된다고 꼭 갚겠다더니 지금까지 연락도 없고 전화도 바디지도않아 방법을 조언받고 상담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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