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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작성일21-01-0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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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해 저희 땅을 A로, 상대방 땅을 B로 칭하고, A와B땅은 경계선에 땅이 맞물려 있습니다.
어느날 B땅 소유주가 원룸 신춘 건축을 위해
측량했는데 A와B 땅의 경계선에 제가 경계선 설치를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저희한테 건축을 위해 측량하는데 경계선에 설치한 기물을 좀 치우겠고 양해를 구하며 사전 통보도 없이 제가 설치한 기구를 없애 버렸고, 측량할 당시 경계선에 있는 우리를 불러서 측량하는 것을 확인시키지도 않고, 우리땅에 임의로 들어와 우리가 화목 보일러에 사용하려고 쌓아 놓은 나무 위호 포크레인 중장비로 바닥에 있는 쓰레기들을 무더기로 쌓아 놓고, 우리 마당에 허락도 없이 공사장 장비들을 갖다 놓은 상태입니다.
측량할때 왜? 우리를 불러서 확인시켜주지 않았냐고 그러니 요즘은 GPS로 찍기 때문에 정확하다고 말하며 배짱을 팅기는데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습니까? 이럴때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법적조치를 문의드립니다.
어느날 B땅 소유주가 원룸 신춘 건축을 위해
측량했는데 A와B 땅의 경계선에 제가 경계선 설치를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저희한테 건축을 위해 측량하는데 경계선에 설치한 기물을 좀 치우겠고 양해를 구하며 사전 통보도 없이 제가 설치한 기구를 없애 버렸고, 측량할 당시 경계선에 있는 우리를 불러서 측량하는 것을 확인시키지도 않고, 우리땅에 임의로 들어와 우리가 화목 보일러에 사용하려고 쌓아 놓은 나무 위호 포크레인 중장비로 바닥에 있는 쓰레기들을 무더기로 쌓아 놓고, 우리 마당에 허락도 없이 공사장 장비들을 갖다 놓은 상태입니다.
측량할때 왜? 우리를 불러서 확인시켜주지 않았냐고 그러니 요즘은 GPS로 찍기 때문에 정확하다고 말하며 배짱을 팅기는데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습니까? 이럴때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법적조치를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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