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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20-12-2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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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남자친구와 동업(카페)하기로 했다가 어떤이유로 인해
친구의 사업자명의로 하기로 했다가 제 딸(당시 교샘)앞으로 사업자를 해라고해서 딸아이 앞으로 하고 한 1년쯤 됐을때 돌연 카페공사할때 들어간 돈을 언제까지 갚으라는 내용을 저한테 써달라고해서 써주고 도장을 찍어줬습니다
사업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달달이 입금하라는돈을 꼬각꼬박 입금을했고 적게는 20만원에서 100만원도 입금을 지금까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올 얼마 안남았는데 2천을 안주면 후회할거라는
협박성 문자까지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친구의 사업자명의로 하기로 했다가 제 딸(당시 교샘)앞으로 사업자를 해라고해서 딸아이 앞으로 하고 한 1년쯤 됐을때 돌연 카페공사할때 들어간 돈을 언제까지 갚으라는 내용을 저한테 써달라고해서 써주고 도장을 찍어줬습니다
사업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달달이 입금하라는돈을 꼬각꼬박 입금을했고 적게는 20만원에서 100만원도 입금을 지금까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올 얼마 안남았는데 2천을 안주면 후회할거라는
협박성 문자까지 보내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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