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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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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 19시 52분경 저는 안세영의 손가락을 자르겠다며 도마와 칼을 가져오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연기였고 김혜진과 안세영사이에 관계가 있었습니다.
그걸로 안세영은 김혜진과 그의 친구인 유솔에게 계속 욕설을 들어 이 상황을 빨리 끝내고 싶다하여 저는 안세영의 부탁을 들려줄려고 상황을 심각하게만들어 빨리
끝날생각으로 연기를 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이 행동은 안세영 본인과 합의하에 진행된 거였고 협박은 연기로만했지 실제 감정을 담아서 하지 않았습니다.
설령 진심이라고 하고 연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김혜진은 저에 행동에 합세했고 말리기는커녕 "빨리 손 내밀어라"라고 부축였습니다.
그리고 이날 일이 다 끝나고 나서 안세영은 여자친구와 있던 저에게 연락하여 다른언니랑도 돈문제로 연락했다고 저에게 도와달라는 식으로 연락을 햇었습니다.
그리고 10월23일 저는 임서연이 학원이19시에 끝난다 하여 저는 임서연에서 만나서 놀자라고 하였고 임서연과 저는 같이 노래방가고 저녁밥을 밥고 나왓는데
그때 이상민형에게 연락이 왔었던 것이 생각이나 전화를 하였는데 이상민형은 안세영이 또 사고 쳤다며 저에게 말을 해주었고 이것을 임서연에게 말해서 안세영과 통화를 시켯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상민형과 얘기하고 전화를 끊었을 땐, 이미 임서연은 안세영과 통화가 끝난 상태였었고 뭐라고 하냐 라고 물어보았을 때, 갑자기 말이 없어서 "이따 전화가능할때 연락해"
라고하고 끊었다해서 저와 임서연은 김분이 그리 좋지 않아서 "우리 월미도나가 가자"하면서 월미도로 갔습니다.
그러며서 계속 안세영에게 전화를 해보았지만지만 연락을 받지 않았고 계속 신경이 쓰여 이상민형에게 안세영과 연락이 안된다, 형은 돼? 라고하니 형전호하도 안받는다고 하면서
제가 극단적 생각하는거 아니야? 라고 하였는데 형은 자기는 신경 쓰이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 23일 21시30경~23시7분경 안세영과 연락이 되지않아 안세영의 잘못으로인한 일때문에 극단적 행동은 하지않을까 걱정이 되어 계속 연락했습니다.
그뒤로 연락이 되었고 안세영이 손에 칼을 쥐고 있다고하여 임서연과 함께 곧장 안세영의 집으로 갔습니다.
가본결과 안세영의 다리에는 무수히 많은 칼자국이 있었고 "왜그랬냐, 미쳤냐"라고 물어보니
안세영은 "본인때문에 피해보는사람이 많이 죽고 싶었다"라고 하여 저와 임서연은 안세영을 그런생각 한거에 속상하고 화나서 때렸습니다.
임서연은 이마 1대와 엉덩이 로우킥 1대 저 김진성은  로우킥 5대를 때렸습니다. 그리고
이상민형이 화나서 대구에서 인천까지 올라왔고 이상민형은 오자마자 자고있는 안세영한테 곧장 달려가 욕설를 하면 거실로 끌고 나와 폭행을 했습니다.
그런과정에서 이상민형은 걸레마대를 잡아 때릴려고했던 것을 저는 막아주었고 좀 진정좀 하더니 안세영보고 앉아서 상처난 곳을 보여달라하더니 칼을 꺼내서 찌르려고 했습니다.
저는 직감적으로 위험하다 생각하며 안세영을 집어 끌어당겨 피하게했고 어깨와 뺨 2대를 때리며 정신차리라고 칼 꺼내고있는데 거기서 멍때리면 어떡하냐고 하였습니다.
그뒤로 이상민형이 흉기를 들어 안세영에서 접급할때마다 저는 온몸으로 말렸고 그러지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 김진성은 오후 12시경~13시경에 여자친구를 만나러 임서연과 함께 안세영의 집을 나섰고 임서연을 집에 데려다 주고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와 같이 있다가 이상민형으로부터 말을 함부로 했다라는 말을 듣고 여자친구는 여자문제로 계속 연락한다는 이유로 화나서 집에 가버렸고
저 김진성은 화가나서 이상민형이있는 안세영의 집으로 갔습니다.
안세영의 집으로 갔을때 안세영집에는 김혜진,이상민,안세영,아는지인 이렇게 술 마실준비를 하고있었고 저도 그자리에 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 김진성은 안세영에게 너로인해서 난 여자친구 화도 못풀어주고 왔다라고 짜증을 내었고 이상민형의 스푼이라는 어플의 팸이라고 있는데 백야라는 팸장과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분들은 안세영뒤에서 봐주고있다라는 이유로 저에게 얘기좀 하자고하였고 저 김진성은 전화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상민형이 그 팸장과 전화를 하더니 또 안세영을 때릴기세로 접근하여 저는 또 이상민형을 안세영으로부터 때어 놓았고
형에게 이제 "그만해라 애말도 못하지않냐"라고 말하였고 "다리도 불편하고 아프니깐 너는 편하 앉아있어라, 바닥 딱딱한데 괜찮냐,
쇼파에 앉아있어라, 너 지금 잘못한거 없고 이미 우리는 다끝났다"라고 말도 했습니다.
그리고 안세영,김혜진,이상민,아는지인,김진성은 다같이 술마시며 카드게임과 각종 술게임을 하며 웃고 즐겼으며
갑자기 안세영과 김혜진이 "월미도 가고싶다, 오락실 가고싶다, 노래방 가고싶다"하여 이상민형과 저는 "가자가자"라고 하여 월미도를 갔습니다. 월미도에 도착했을 때
안세영은 저 김진성에게 들뜬 목소리로 "오빠!오빠! 나랑 사격 내기하자!!"라고하여
"나 사격잘못해!!"라고 하였지만 같이 사격을 하였고 분식집에서 다같이 웃으며 "와 여기 진짜 맛있다."라고 하면서 각자 각자에서 맛있는 것을 사주었습니다.
그리고 풍선 다트라고 하여 오락시설이 있는데 안세영과 김혜진은 상품따달라하였고
안세영은 "나 80개짜리 상품 따줘!!"라고 계속 말하여서 이상민형과 저는 돈을털어 80개짜리 상품을 따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집을 가려고 저희는 이상민,김진성,아는지인 이렇게 차에 가고있었고
안세영과 김혜진은 보이지 않아 전화룰 해보았더니 "오락실에서 혜진언니 생일선물 못줘서 사주고있어" 라며 인형을 사고 와서 차에 타고 안세영네 집으로 다시 갔습니다.
도착해서 저는 바로 제차를 끌고 제집으로 갔고 여기서 상황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돈에 관해서는 제가 안세영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급히 당장 필요한돈이 500이였는데
저는 장난식으로 웃으면서 "이정도 도와줬으면 적금깨서라도 빌려줘야하는거 아니냐?" 라고 하였을 때
안세영이 "적금을 깨서라도 빌려줄께"라고 하였고 "그럴려면 보호자라고 말하는 팀장님한테 이제 관리 그만받겠다고 해야돼" 라고 하여서 "괜찮겠냐"라고 했을때
"원래 예전부터 그만 받고 싶었어"라고 하여 팀장님께 전화하여 그만 받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일 이후로 저는 빌린돈으로 급한것을 막을 수 있었고 안세영에게 남을 돈 150,000을 돌려주면서 덕분에 막을수있었다고 고맙다고하였고 매달 50~100갚겠다라고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안세영도 알겠다라며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임서연 50만원은 저는 안세영에게 임서연에게도 50만원을 보내주라고하였고
제가 임서연에게 준 50만원까지 갚겠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들이 그날에 있었던 모든 진실된 상황들 입니다. 제가 죄를 저지른거 알고 있고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는 인정하며, 이것을 정리하며 쓰고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반성하는 마음으로 적고
있으나, 누구든간에 잘못된 진술로 인해서 억울한 상황을 겪고싶지 않은 마음에 이 글을 적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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